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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깨어 있는 마음의 과학'을 읽으며...① 참 귀한 책과 조우했다...

by tat tvam asi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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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슨 처치 지음, 최경규 옮김 / 정신세계사 -

 

 

 

※ 형이상학과 과학의 만남

 

* 마음에서 물질로 이어지는 증거의 사슬

 

최근에 와서 과학자들은 기술의 발달 덕분에 우리의 신체가 세포와 분자 수준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여태까지는 불가능했던 통찰을 얻어낼 수 있게 되었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에릭 캔들은, 우리가 뇌 속의 신경다발로 신호를 보낼 때 그 신경다발이 빠른 속도로 자라난다는 사실을 밝혀주었다. '단 한 시간' 동안의 반복적인 자극도 연결망을 두 배나 늘어나게 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신경이 활동하는 경로를 따라 실시간으로 연결망을 재배선하고 있는 것이다. 

 

의식의 생각과 느낌이 신경망을 통해 전달될 때, 그것은 유전자의 발현을 촉발한다. 그러면 그것은 다시 세포 내의 단백질 합성을 촉진한다.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이런 사건들은 뇌파 측정기와 자기공명 영상장치 등의 정교한 영상의학 장치로 측정할 수 있는 전기장과 자기장을 만들어낸다. 

 

 

* 11차원의 우주

 

양자물리학의 세계는 너무나 기이해서, 우리가 여태껏 해온 시간과 공간의 경험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는다. 끈 이론(String theory)은 우리가 물리적인 물체로 지각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에너지의 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상정한다. 무거운 분자로 측정되는 것은 빠르게 움직이는 끈이고, 반면에 우리가 가벼운 분자로 경험하는 것은 좀더 천천히 진동하는 에너지 끈이다. 과학이 물질은 더 가까이 다가가서 관찰할수록 그것은 순수한 에너지같이  보인다. 

 

고전물리학이 4차원을 필요로 하는 것과는 달리, 끈 이론은 11차원의 우주를 필요로 한다. 우리의 4차원의 뇌가 어떻게 11차원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물리학자 닐스 보어는 말했다. "양자역학이 당신을 깊은 충격에 빠뜨리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직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의식을 에너지와 연결하는 것 역시 참으로 신비롭다...

 

에너지는 인간적 규모의 세계, 그리고 우주적 규모의 세계 양쪽에서 다 의식과 얽혀 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인간이란 존재는 우리가 '우주'라 부르는 전체의 한 부분, 시간과 공간 속에 한정된 한 부분이다. 그는 자신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나머지 세계로부터 분리된 것으로 경험한다. 이것이 인간 의식의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우리가 ' 이 감옥을 빠져나오기' 시작할 때, 우리는 의식이 넓어져서 '모든 생명체와 자연계 전체를 안아 들일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의식은 우주의 에너지와 상호작용한다. 

 

* 의식과 비국소적 마음

 

내과 의사 래리 돗시는 자연계 전체를 안아 들이는 확장된 의식을 '비국소적인 마음nonlocal mind'이라 부른다. 우리는 일상의 현실 속에서 국소적인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한편,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비국소적인 마음의 더 큰 의식의 일부로 존재한다. 돗시는 비국소적인 마음의 존재를 암시하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국소적인 삶을 거기에 동조시킬 수 있다는 영감을 우리에게 불어넣어준다. 

 

이것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내릴 수 있는 선택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유진 위그너는 말한다. "다름 아닌 외부 세계에 대한 연구가, '내부 세계인' 의식의 내용물이야말로 궁극의 현실이라는 과학의 결론을 이끌어냈다."

 

의식(consciousness)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정의는 가장 간단한 것이다. - 단순히 '깨어서 의식하는 것'(being aware) 말이다. 

 

우리가 의식을 사용하는 방식, 곧 주의를 보내는 방식은 몸속의 원자와 분자에 즉각적이고 깊은 변화를 일으킨다. 과학은 또 우리의 의식이 주위의 물질적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의식이 변하면 세계도 변한다. 

 

* 창조의 춤

 

당신은 자신이 강력한 창조자이며, 생각은 물질적 현실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마음을 창조의 도구로서의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법과 풍요로운 생각을 일궈내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애쓰지 않고 물질적 현실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몰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정말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를, 그리고 단순히 마음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삶에 변화를 일으켜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또한, 그러한 과정이 분자로부터 세포로, 신체로, 가족으로, 사회로, 국가로, 종(種)으로, 행성으로, 그리고 우주로 이어지는 장엄한 규모에 걸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비국소적인 우주적 의식의 규모에서 일어나는 창조의 춤을 살펴보고, 국소적인 마음은 이 춤에 어떻게 참여하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우리의 의식을 일상적 현실의 울타리 안으로부터 광활한 가능서으이 들판으로 데려다 놓는다. 각자의 국소적인 마음을 비국소적인 우주심(universal mind)에 동조시킬 때, 우리가 창조해낼 물질세계의 아름다움은 한정된 국소적 마음이 꿈꿀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능가할 것이다. 

 

※ 1장 ㅣ 뇌가 우리의 세계를 모양 짓는다

 

당신이 마음을 사용하는 방식을 통해 시시각각 뇌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지닌 일상 속의 초능력이다. 당신 마음의 의식이 뇌라는 물질의 세포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자신의 뇌를 스스로 변화시키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 당신이 품는 낱낱의 생각을 따라 주의가 움직이는 대로, 당신은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들어내도록 뇌에다 신호를 보내고 있다. 생각들이 제멋대로 마음을 지나다니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이 힘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라. 그러면 당신은 신경조직의 형성을 의식적으로 지시하기 시작하게 된다. 몇 주만 지나면 당신의 뇌는 변화한다. 이것을 몇 년만 계속하라. 그러면 당신은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신호를 습관처럼 능숙하게 처리하는 뇌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당신이 사용하는 기기의 전원 코드 속 구리선에 전류가 흐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 속의 신경세포를 통해서도 미세한 전류가 흐른다. 전체적으로 보면 뇌는 전기활동으로 들끓고 있다. 이것은 뇌 주위에 에너지장을 만들어낸다. 

 

빛과 전기와 자기는 생물이 신호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에너지장을 만들어낸다. 생물학자 제임스 오쉬만은 이렇게 말한다. "에너지는 자연계의 모든 거래를 매개하는 화폐다."

 

뇌의 신경세포는 자석처럼 행동하고 場을 만들어낸다. 마치  자석이 쇳가루의 무늬를 만들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장들도 주위의 물질을 형상 짓는다. 

 

지구의 중력장처럼 신체 밖의 더 큰 장을 더 큰 자석처럼 작용한다. 이들은 신체 장의 패턴을 변화시킨다. 이것들은 당신의 뇌와 세포에 작용하고, 당신의 신체 또한 더 큰 장들에 작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신체는 이 큰 장들로부터 영향을 받는 동시에 이것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신체의 전자기장은 신체로부터 5미터 정도까지 뻗쳐나간다. 당신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에너지장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방식으로 주변 환경ㄱ과 상호작용한다. 당신의 의식은 두뇌와 마음과 세포를 통해 주위의 장 속으로 신호를 방출한다.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는 이런 말을 자주 했다.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고 싶다면 에너지, 주파수, 그리고 진동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의식 속에서 하나의 생각을 떠올릴 때, 우리는 우주적 장 속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신호를 전송하려면 마음이라는 형태의 소프트웨어와 뇌라는 형태의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신경회로를 통해 이동하는 신호는 에너지장을 만들어내는데, 이 장은 의식의 내용에 따라 변화한다. 국소적인 것이든 원격적인 것이든 간에 치유에는 場 효과가 개입된다. 

 

치유의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에너지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는 손이 뜨거워지는 듯했다고 말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무슨 생각이 들어 있는가? 그리고 당신은 그것으로 어떤 종류의 세상을 창조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 속에 부와 행복과 건강과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는 훌륭한 뇌를 가지고 있다. 당신의 뇌는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마음이 물질을 만들어낸다는 생각은 형이상학의 명제가 아니라 생물학의 명제다.

 

생각을 실천하기
● 아침에 눈뜰 때 심장 위에 손을 얹고 사랑을 느끼라.
● 일기장을 사라. 당신의 의도의 목록을 적으라.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열 가지는 무엇인가?
● 자연스럽게 호흡하면서 아픈 사람에게 치유의 의도를 보내라.
● 월급의 10퍼센트를 사회 개혁에 헌신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라.

 

 

※ 2장 ㅣ 에너지가 물질을 만든다

 

살아 있는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장의 전자기적 성질은 물질 중심적인 이해에만 빠져 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전자기장 탐지력은 조류, 개미, 곤충, 개미핥기, 오리너구리 등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최근의 연구는 돌고래도 전자기장 탐지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돌고래가 아주 미약한 저류도 예민하게 감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장이 존재하여 물질을 형성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도, 물질 세계의 일상에서 어려움에 처할 때 이 개념을 적용하는 것은 곧잘 잊어버린다. 항성이나 은하계까지 차원을 확대해도, 반대로 한 톨의 원자까지 축소시켜도, 우리는 늘 이 장과 마주친다. 인체 속의 낱나의 세포들도 제각기 고유한 전자기장을 지니고 있다. 세포를 이루고 있는 분자들 또한 장을 지니고 있다. 전자기야말로 생물학적 작용의 핵심인 것이다. 

 

중국 전통의학에는 마음은 기(氣)를 조절하고 혈액은 기를 따른다."는 오래된 말이 있다. 고대의 현자들에게 기는 생명에너지를 의미했고, 혈액은 신체의 물질을 의미했다. 에너지가 물질을 조종한다. 

 

생명체가 에너지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에너지장이 물질이 응축할 형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장을 변화시켜라. 그러면 당신은 물질을 변화시키게 된다. 

 

우리의 신체는 70퍼센트가 물로 이뤄져 있다. 몸속의 물 분자들을 치유 에너지의 진동으로 넘치게 하면 당신은 그것을 건강과 공감의 기운에 동조되게 하는 것이다. 반면, 조화롭지 않은 진동은 반대의 효과를 가져온다. 그러니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에 잠기게 한다면, 당신 몸속의 물질은 적어도 70퍼센트가  그 고양된 상태에 동조되는 셈이다. 

 

각 개인의 에너지장은 당연히 독특하다. 물이 한 사람의 에너지장을 통과할 때, 그것이 취하는 모양은 항상 같다. 반면에 다른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모양과는 다르다. 

한 사람이 많은 물방울을 만들어도 그것들은 모두 모양이 비슷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만든 물방울들과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크뢰플린과 동료 레진 헨셀은 최근의 연구를 정리한 저서 ≪물과 기억(Water and Its memory)≫에서 이렇게 말했다. "놀랍게도 우리는 실험자를 감싸고 있는 에너지장을 접한 물방울의 이미지가 변화하는 것은 관찰할 수 있었다. 실험자들은 어떤 특별한 마음 상태나 사고활동 없이도 제각기 개인적이고 재현 가능한 일련의 물방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요즈음은 휴대용 피부 검류기를 사용하여 신체의 경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경락과 경락을 따라 존재하는 경혈의 위치는 이천 년도 더 된 책인 ≪황제내경≫에 자세히 나와 있다. 경혈은 뛰어난 전도체이다. 이 지점의 전기저항은 주위 피부의 2,000분의 1밖에 안 된다. 저항이 낮다는 것은 전도율이 높은 도체, 즉 전선을 통해 전류가 흐르는 것과 같다. 저항이 낮은 이런 지점을 자극하면 에너지가 쉽게 통과하여 흐른다. 경혈을 측정할 수 있기에, 에너지 치유에 활용하면 몸의 에너지 흐름이 변한다. 

 

경혈을 이용하는 에너지 심리 요법 중의 하나는 감정해방 기법(EFT : Emotional Freedom Techniques)이라 불린다. 이것은 현존하는 30여 가지의 에너지 심리요법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다. EFT는 세계적으로 2,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EFT는 신체의 경혈을 손가락 끝으로 쳐서 자극하는 것이다. 그래서 EFT를 간단히 태핑tapping(두드리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쉽게 배워서 빨리 적용할 수 있고 효과가 좋아서, 지난 20여 년 동안 빠르게 대중적으로 보급됐다. 

 

무한한 마음에서 물질이 창조된다!!!


에너지가 물질을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구의 자기장으로부터 옆 사람의 심장이 일으키는 자기장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장들 속에 잠겨 있다. 우리의 신체 기관도 장을 지니고 있고, 세포도 장을 지니고 있다. 이 장들은 치유가의 의도와 활동에 반응한다. 그리고 그 치유가는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질병이 물질 차원에 뚜렷이 나타나기 전에 사람의 에너지장에서 먼저 나타날 수 있고,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물은 주변의 에너지장에 예민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우리는 소리의 주파수가 물질을 변화시키고, 아원자 입자를 관찰하는 행위가 입자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치유의 의도를 실은 에너지가 가해지면 물질도 흔히 그 의도를 따른다는 사실을 목격한다. 고대의 치유법에서 ETF와 같은 현대의 변형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요법들이 에너지가 세포에 미치는영향력을 보여준다. 

 

과학은 에너지장을 물질의 부수현상으로 여겨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무수한 증거들이 물질이야말로 에너지의 부수현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치유를 위해 시사하는 점은, 에너지장을 변화시키면 우리 몸의 세포들도 반응한다는 것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에너지와 물질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었다. E=mc2은 그의 유명한 방정식이다. E는 에너지이고 m은 물질이다. 이것들은 방정식의 양편에서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그는 말했다. "우리가 물질이라 부르는 것은 감각으로 감지하기에는 진동이 너무 낮은 에너지이다. '물질'은 없다."

 

우리는 에너지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사람의 에너지가 변하면 물질도 따라서 변한다. 인간으로서 존재해야 한다는 불가피한 도전에 직면하여,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방정식의 에너지 쪽 측면을 바꿀 수 있다. 에너지의 길을 택하면, 우리는 단순하고 우아하고도 널리 효과 있는 방법으로써 물질의 압제에서 해방될 수 있다. 문제를 결과가 아니라 원인의 차원에서 다룰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물질에 빠져 들어 있는 주의를 해방시키면, 우리는 에너지가 지니고 있는 본연의 지능을 알아보게 된다. 집착 없는 의식의 차원으로 옮겨가면, 우리는무한한 지성의 비국소적 장 속의 무한 가능성으로 들어서게 된다. 

 

이 우주적인 비국소적 장에 자신을 동조시키면,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장에 접속된다. 그러면 더 이상 물질이 제공하는 비좁은 울타리 속에 갇히지 않는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우리 몸의 세포들을 패텅화시켜서, 무한한 지성의 장의 끝없는 가능성에 우리의 물질적 형체를 조율시켜준다. 그리하여 그 속에 거하도록 자신을 안착시키면, 우리는 물질적 사고에 한정되어 있을 때는 꿈꾸지 못했던 완전히 다른 삶을 창조하게 된다. 

 

생각을 실천하기
● 혼자 있을 때 날마다 적어도 수 분간 노래하라.
● 물을 깊이 경험하라. 물줄기를 따라 산책하고, 목욕을 즐기고, 분수에서 물을 맞으라.
● 잔물결과 물그림자를 눈여겨 살피라.
● 물을 마시기 전에 물잔을 가슴에 대고 축복을 보내라.
● 의식적으로 소리를 사용하라. 일주일 내내 명상음악 채널 외의 음악은 금하라.
● 일기에다 소리와 물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적으라.

 

 

1장 & 2장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은 내용들을 기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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