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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지키라, 삶의 근원이 거기서 나온다 보이는 현실 너머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 (설교·강의문)본문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시니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서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을 현실이라 부르며 살아갑니다. 월요일 아침의 출근길, 통장 잔고, 오늘 만난 사람들과 그들이 한 말이 현실의 전부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성경은 처음부터 다르게 말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 2026. 10. 29.
내 안에 주신 세 가지 능력: 사랑, 용서, 감사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살아가는 길 본문: 골로새서 3:12-17 / 고린도전서 13:13 / 데살로니가전서 5:16-18보조 본문: 창세기 1:27, 로마서 12:2, 갈라디아서 5:16-24, 요한복음 15:5서론: 우리는 왜 같은 자리를 맴도는가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열심히 사는데도 마음에는 늘 부족함이 있고, 이 관계를 벗어나면 괜찮아지리라 믿었는데 새 관계에서 같은 상처가 반복되고, 결심은 월요일에 하는데 금요일이면 무너져 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이렇게 탄식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그러고는 외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 2026. 10. 29.
깨어 있으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 희로애락을 성령께 맡기는 삶 본문과 설교의 방향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26-27)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가복음 14:38) 오늘 말씀의 중심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감정을 없애는 사람이 아니라, 깨어 기도하며 그 감정을 성령께 맡겨 사랑의 방향으로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 명상 강연에서는 "참나에 접속하고, 좋다·싫다를 내려놓고, 마음에 드러나는 초연·긍정·충만·유연·따뜻함·자명함을 따라 한 걸음을 내딛으라"는 가르침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 2026. 10. 26.
희로애락 경영과 깨어 있는 마음 — 원전·연구로 다시 읽는 강의 들어가며: 이 강의가 하려는 일이 강의의 목표는 '희로애락 경영'과 '6남매 명상'의 주장을 하나씩 원전과 연구에 대어 보고, 붙들 만한 것과 유보할 것을 가르는 데 있습니다. 듣기 좋은 결론보다, 각 주장이 어디에 기대고 있는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다루는 '참나', '6남매(초연·초긍정·충만·유연·따뜻함·자명함)', '양심노트', '탐진치' 같은 말은 국내 명상 강연, 특히 홍익학당(윤홍식) 계열의 수행 언어로 널리 쓰입니다. 이 언어는 불교·유교·기독교·서양철학을 하나의 틀로 엮으려는 회통(會通)의 시도입니다. 회통은 실천을 쉽게 만들지만, 각 전통의 고유한 뜻을 깎아 낼 위험도 함께 갖습니다. 그래서 강의 전체에서 주장을 세 층위로 나누어 읽겠습니다.층위뜻오늘의 예원전으로 확인됨인용된 고전의.. 2026.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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