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노동...,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온 맘 다해 기도하며 가족들의 밥상을 차리다...
시국이 하수선하여,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이때에, 가장 최우선으로 우리 안에 함께하고 계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며,자녀들과 가정과 교회와 성도들과 나라와 지구촌 전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모든 순간순간, 온 우주를 아우르며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영(靈)을 의식하며, 그 안에 머물며, 평안과 기쁨과 감사의 에너지로 주변을 밝히는 것이 기도하는 나의 몫이다~~~온 가족이,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아름다운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로 '정화'를 힘쓰련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밥상을 차리다가... https://keryssowin.tistory.com/entry/%E3%80%8E%EC%9E%83%EC%96%B4%EB%B2%84%EB%A6%B0-%EA%..
202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