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 11:44-452

속죄일을 지켜라, 주일 예배 설교문 레 11:44-45"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성경에 보면 속죄일을 지키는 방법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레 16:29 /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여기에 보면 스스로 괴롭게 하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괴롭게 하고’라는 말은 ‘자신을 괴롭히다, 낮추다’를 의미합니다. 즉 속죄일 날 우리는 죄를 진실로 회개함으로써 영혼을 괴롭게 한다는.. 2024. 5. 24.
속건제(레 11 : 44 - 45), 주일 예배 설교문 레 11 : 44 - 45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사람은 육체의 행복을 위해서 여행도 하고, 좋은 집에서 살고, 아름다운 사람과 결혼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실제의 행복은 영혼의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돈이 많고 육체적으로 화려하다 할지라도 영혼이 떠나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병들면 정신병이 생기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눌 속건제의 정신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탐욕으로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우리의 양심을 씼는데 있습니다. 우.. 2024. 5.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