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감자 만두와 오뚜기 감자떡 만두를 비교해서 먹어보다...
목회자의 돕는 배필이요,사역자의 길을 걷는 두 남매의 엄마요,환갑을 훌쩍 넘긴 평범한 주부요, 교회 성도들을 사랑하는 늦깎이 목사요, 간(間)학문적 연구 & 깊은 내면 세계의 침잠을 통해,진리의 근원에 다가서며 신아(神我, God I am)를 깨달아가는 중에... '그동안...순간순간마다 나름의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으로 살아왔던 삶의 흔적들을, 거의 모두 접은 채로 놔둬버렸네...😶🫥😶🌫️🙄😣😥😮🤐😯'라는 아쉬운 생각에... '늦었지만, 이제라도 조금씩 기록으로 남겨놓자!'하는 취지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쓰고 싶은 글, 남기고 싶은 사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느므느므느므느므느므 많은 데도,시간의 제약과 몸에 배지 않은 습관으로 인해오늘 이 사진도 그냥 스쳐지나갈 뻔 하다가... '..
2025.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