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 7:8-161 뒤집지 않은 전병, 호 7:8-16, 호세아 시리즈 설교(14) 뒤집지 않은 전병호 7:8-16 호세아 시절 이스라엘의 삶 가운데 정의가 구현되고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을 하나님은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들로 회개토록 선지자를 보내어 경고했지만 오히려 더 노골적으로 죄를 범했습니다. 이에 임박한 심판을 강력히 예고하면서 그들의 영적 상태를 “뒤집지 않은 전병(煎餠)”에 비유했습니다. 호 7:8 /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전병이란 고운 가루로 반죽하여 구운 소제의 예물입니다. 그런데 뒤집지 않았다고 합니다. 뒤집지 않았다는 것은 뒤집을 때가 되었는데도 뒤집지 않은 상태입니다. 밑의 반쪽은 익었지만 위의 반쪽은 아직 반죽한 상태 그대로입니다. 그럼으로 뒤집지 않은 전병은 한쪽은 타고 한쪽은 익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2024.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