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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하나님의 예비하심(2021년 청년들과 나눈 이야기...)

by tat tvam asi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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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0TkhkkrpUU

 

 

하나님께서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양과 형상대로 여러분과 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여러분과 저에게 주시며 통치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1:26-28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다가, 이 말씀을 깊이 깨닫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이 이 땅의 통치권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면서, 아울러 온 세계에 펼쳐놓으신 충만한 잠재성과 가능성을 우리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모든 힘(POWER)과 능력(能力), 바로 지금(NOW) 여러분과 제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6일이 주현절이었지요?

 

예수님 안에서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신 것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인간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통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능력 있는 큰일을 행하심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우리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며,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할 때 그가 행하신 모든 일을 우리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14:12-14

 

지금 이 순간 고요히 눈을 감고 여러분이 바라고 있는 것을 떠올려보세요...

 

요즘 처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가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기를 소원하시나요?

 

새로운 인간관계를 원하고 계신가요?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기도 제목이신가요?

 

​새로운 일을 찾고 계신가요?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가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천재성이 발휘되기를 원하시나요?

 

새로운 기회가 열리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선한 마음의 소원은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에 두신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빌립보서 213절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 어떤 상황도, 어떤 어려움과 방해물도 여러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만 여러분에게 마음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다른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구요? 적잖은 어려움을 겪으셨다구요? 많은 실패도 경험해 보셨다구요?

 

바로 지금 일어나 선포할 때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새날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은 성장과 복락(福樂)의 시간을 이미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내면과 가정, 직장에서 성공하며, 꿈을 이룰 기회가 이제 찾아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어려운 일들과 씨름하며 인생의 굴레에 갇혀 지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현재 상태가 별 볼일 없었다 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은혜의 순간을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맞이하는 현재의 순간순간마다, 선한 동기에서 비롯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실 것을 신뢰하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온 우주가 내 손안에 있단다. 그 옛날 내가 히스기야를 위해 태양을 뒷걸음치게 만든 것을 기억하느냐? 이제 너를 위해서도 시간을 보상해 주마!”

 

하나님의 타이밍에 민감하여집시다!

 

여러분의 미래에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주의 창조주께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기회들을 창세전부터 배열해 놓으셨습니다.

 

희망으로 매일 아침을 깨우십시다!

 

고지가 생각보다 여러분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더욱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청년들과 꼭 함께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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