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눅 15:20-301 겸손, 눅 15:20-30, 은혜로운 전도사님의 수요 예배 설교문 겸손 눅 15:20-3020 /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21 /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22 /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23 /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24 /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25 /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26 /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27 /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 2024.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