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눅 9:231 눅 9:23,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른다는 것을 과학과 영성의 간(間)학문적 대화 측면에서 해석해 보다... ❚ 눅 9:23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느님과 인간이 분리된 상태가 아니라 오직 하나의 대원리 즉 하나의 대 원칙 즉 나와 아버지(하느님)는 하나이기에, 아버지의 전지전능함과 아버지의 사랑이 바로 나의 것이며, 하느님과 온 인류는 하나로 연결된 전능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온 우주만물의 근원이신 하느님과 하나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인간 내면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창조성이 우리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있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현실이 창조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은 I AM THAT I AM(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이라고.. 2024.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