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 13:441 천국은 마치, 마 13:44, 은혜로운 전도사님의 수요 예배 설교 천국은 마치 마 13:4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할렐루야 우리 성도님들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이 빗속을 뚫고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올해는 6월부터 날이 유난히 덥고 습해서 저희 집은 사생활이 하나도 없는 양 온갖 문이란 문은 다 활짝 열어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창문이라는 것이 제 생각보다 더 훌륭한 차단 기능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슨 소린인가 하면 집의 모든 창문을 열고 난 후부터 그렇게 밖에서 소음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중 가장 잘 들리는 소리가 무엇이었을 것 같나요? 자동차 경적소리? 동물 우는 소리? 아닙니다.. 2024.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