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 18:30-501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 18:30-50, 2025. 1. 22. 수요 예배 설교문 주님을 찬양합니다시 18:30-50 스티븐 코비(Steven Covey)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책에 보면, 어느 날 결혼하여 출가한 딸과 나누었던 대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딸은 출가해서 셋째 아이를 막 낳아 기르는 중이었습니다. 딸이 아빠인 코비 박사를 만나서 "아버지, 요즘 너무 속상해요. 물론 이 아이를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버지도 잘 아시지요? 그러나 이 아이는 저의 모든 시간을 빼앗아 가고 있답니다. 저는 이 아이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이 이야기를 들은 코비박사는 딸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시간관리 같은 것은 신경쓰지 말아라. 편안한 마음으로 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내라. 이 아이를 돌보는 것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야. 달력은 잊어버려라. 다만 네 인생에서.. 2025. 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