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 19:1-141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 19:1-14, 시편 시리즈 설교(21)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14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만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에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있습니다. '일반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내시기도 하고, 또한 사람 안에 있는 양심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일반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해줍니다. '특별계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어떻게 말씀을 주십니까? 하나는 기록된 말씀(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성육신 하신 예수.. 2025.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