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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영화 '300'에 나오는 아하수에로 왕, 운명처럼 이어진 에스더와의 만남(에 1:1-4, 4:16), 하나님의 역사

by tat tvam asi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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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4, 4:16

 

에 1:1-4 /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 아하수에로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백이십칠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 왕위에 있은 지 제삼년에 그의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지방의 귀족과 지방관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왕이 여러  곧 백팔십 일 동안에 그의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내니라

 

에 4:16 /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기적의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일을 시작을 해야 누가 돕든지 말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작도 하지 않으면 누가 우리를 돕겠습니까?

결국 성령님의 역사는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면서

주님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에스라 6 15절을 보면 다리오 왕 6년 아달월에 성전이 완성됩니다.

 

스 6:15 /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스룹바벨에 의해 성전 건축이 재건되기 시작한 지 약 4년 만에 완공이 되었어요.

주변에 있던 사마리아 사람들이 훼방하고 마귀가 훼방을 하여 중단되고 우여곡절을 많이 겪게 되지만, 결국 하나님의 감동함을 입은 주님의 백성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오늘 말씀은 아하수에로 왕 때 있었던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아하수에로는 누구입니까? 아하수에로 왕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라 페르시아의 왕이며 다리오 왕의 아들입니다. 다리오 왕으로부터 어떻게 아하수에로 왕으로 넘어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말씀을 통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조 1

 

다리우스 왕은 대단한 사람이었어요.

어느 정도냐 하면 인도부터 이디오피아까지 다 다스릴 뿐 아니라, 127도로 행정구역을 나누어서 127개국을 다스리는...

지구 역사상 최초의 대제국입니다.

 

그 다리우스가 누구를 아내로 삼았느냐 하면,

고레스 왕의  둘째 딸 아토사라는 공주를 자기 아내로 삼아요.

고레스의 딸 답게 남편 다리우스 왕에게 아토사라 왕비가 늘 바가지를 긁습니다. 

"천하의 다리우스가 어찌해서 우리 아버지가 겨우 차지하게 해 준 땅만 가지고 만족할 수 있느냐? 왜 에게 해를 건너가서 그리스를 점령하지 않느냐" 계속 바가지를 긁습니다.

 

다리우스도 은근히 자존심도 있고

자기 아내의 충동질 때문에 군사를 일으켜서 세계 정복에 나섭니다.

그리고 어디로 향하느냐 하면

스키티아 족을 공격하기 위하여 올라갑니다.

사진 2-4

그래서 스키티아 사람들이 다리우스가 끌고 오는 페르시아 대군을 보니까, 이 스키티아 사람들이 다리우스 군대를 맞아 싸우는게 아니라, 따라 올만하면 도망가버리고 맙니다.

큰 군대는 신속하게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키타이 군대는 기동력이 있습니다.

전쟁을 하는 척 하다가 도망가 버리고 마니, 페르시아 군대는 속수 무책입니다.

따라가면 날렵하게 도망가버리고 절대로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망가면서 현지에 있는 모든 것을 다 태워 버립니다.

먹을 것 마실 것, 물에 독을 풀어 마시게 만들어버리고, 식량 한 톨,, 채소 한 잎도 남기지 않고 다 태워 버립니다.

먹어야 마셔야 싸울 수 있는데, 먹을 것 마실것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지쳐 싸울 의욕을 상실하고 맙니다.

싸울만 하면 도망가고 다 태워버리니, 굶주림과 의욕상실로 그만 다시 돌아와 버리고 맙니다.

이것이 다리우스 왕의 ‘스키티아 전쟁’입니다.

 

<다리우스의 마라톤 전쟁>

 

돌아오니까 아내 아토사라는 왕비가 "아이고 무슨 전쟁을 그 따위로 하느냐"고...

아토사 왕비가 왕의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다리우스 왕은 자신의 체면도 있지 군사를 재정비해가지고 그리스를 침략합니다. 마라톤 평야로 진군해 아테네에 사자를 보냅니다. "흙과 물을 바쳐라!"

 

흙 한 줌과 물 한 병을 다리우스 왕에게 바치면, 이 땅과 이 물은 다 페르시아 황제의 소유로 하고, 해마다 일정량의 조공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충성을 맹세하면 전쟁을 하지 않고 조용하게 물러갑니다.

 

그런데 사자들을 다 죽이자 다리우스 왕이 군대를 보냅니다.

군함 600척에 한 배당 200명 정도를 잡으면 10만명쯤 군대를 보냅니다.

아테네 군대는 9천명 돼요. 그러니까 11 1의 싸움입니다.

페르시아 군대는 적당히 싸워도 승리할 것이라 생각하고 긴장을 늦추었는데, 아테네 군대가 기습을 합니다. 마라톤 평야에서 전쟁할 때 아테네 군 지휘관이 이름이 밀티아데스입니다.

사진 5 - 6

그리스군대는 기마병입니다. 긴 창을 쓰는 군대입니다.  

반면에 페르시아 군대는 활을 먼저 쏘고 그 다음 보병이 들어갑니다.

활이 들어가는 반경이 약 170-80 미터 정도 되는데, 정면의 군대는 천천히 유효 사거리를 벗어나 진군하도록 하고, 양옆 최정예 부대는 200미터 안을 가장 빠른 속도록 파고 들었습니다.

 

페르시아 군대는 미처 활을 준비도 못하였는데, 그리스 기마병이 긴 창을 찔러 기습해 왔습니다.

페르시아 군대가 무참하게 깨져버립니다.

페르시아 군대는 배에서 짐도 내리지 못하고 허둥지둥 도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리우스 황제가 전쟁을 두 번 했는데, 하나는 마라톤 전쟁이고, 하나는 스키티아 전쟁입니다. 그런데 대패하고 맙니다.

 

그리고 왕위가 다리오로부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하수에 왕’ 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아버지가 두 번씩이나 전쟁을 실패하므로 왕실 권위가 땅에 떨어진 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다시 전쟁을 일으키려고 준비합니다.

 

방백은 127개국의 왕들이 모여 잔치를 합니다.

왜 이런 잔치를 하느냐 하면 아하수에로 왕의 아버지 다리우스가 전쟁에서 실패하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죽고, 이것을 벌충하기 위하여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니  왕실 권위가 땅에 떨어져 버려, 다시 전쟁을 하기 위해서 그들의 점령지 127개국의 왕들을 불러 모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잔치가 무려 180일 동안 하는 것입니다.

 

9절 왕은 왕대로 왕후는 왕후대로 여인들을 모아 큰 잔치를 엽니다.

 

에 1:9 / 왕후 와스디 아하수에로 왕궁에서 여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라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이 두 잔치를 합해서 왕과 왕비가 만나는 끝을 정말 아름답게 마무리 하려고 왕이 왕비를 오라고 부릅니다.

 

12 그런데 안 오는 것입니다. 

 

에 1:12 / 그러나 왕후 와스디는 내시가 전하는 왕명을 따르기를 싫어하니 왕이 진노하여 마음속이 불 붙는 듯하더라

 

아하수에로 왕이 얼마나 화가 나는지 그냥 중심이 불 붙는 것 같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을 만듭니다. 22절을 보면 남편이 자기 집을 주관하게 하라는 법을 만들고,  와스디 왕후를 폐위해 버립니다.

 

에 1:22 / 각 지방 각 백성의 문자와 언어로 모든 지방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남편이 자기의 집을 주관하게 하고 자기 민족의 언어로 말하게 하라 하였더라

 

아참! 아하수에로 왕은 영화 '300'에 등장합니다.  

동영상

 

부연하지면, 아하수에로 군대는 육군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승리하였지만, 그리스의 명장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의 지휘한 살라미스 해전에서 크게 패합니다.

다시 에스더 2장 3-4절로 돌아와 보면, 아하수에로 왕은 와스디에게 노한 것을 그치게 되자, 자신이 와스디를 폐위한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러자 그 신하들이 말합니다.
에 2:3-4 / 전국 각 지방에 관리를 명령하여 아리따운 처녀를 다 도성 수산으로 모아 후궁으로 들여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의 손에 맡겨 그 몸을 정결하게 하는 물품을 주게 하시고 왕의 눈에 아름다운 처녀를 와스디 대신 왕후로 삼으소서 하니 왕이 그 말을 좋게 여겨 그대로 행하니라

 

7 모르드개가 자기 딸처럼 조카 에스더를 양육하였습니다.  

에 2:6-7 / 전에 바벨론  느부갓네살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여고냐와 백성을 사로잡아 갈 때에 모르드개도 함께 사로잡혔더라 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에스더는 부모가 없었으나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의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 같이 양육하더라

 

16 -18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의 사랑을 받습니다.

 

에 2:16-18 / 아하수에로 왕의 제칠년 시월 곧 데벳월에 에스더가 왕궁에 인도되어 들어가서 왕 앞에 나가니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므로 그가 모든 처녀보다 왕 앞에 더 은총을 얻은지라 왕이 그의 머리에 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로 삼은 후에 왕이 크게 잔치를 베푸니 이는 에스더를 위한 잔치라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또 각 지방의 세금을 면제하고 왕의 이름으로 큰 상을 주니라

 

19절을 봅니다.

 

에 2: 19 처녀들을 다시 모을 때에는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더라

 

여러분! 성문에 앉았다는 것은 대개 재판관을 의미합니다.

문제가 생겨 자기들끼리 해결이 되지 않으면 그것을 성문으로 가져오면,

성문에 앉은 재판관들이 그 문제를 판결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르드개가 지도급의 인사라는 것입니다.

바로 그 모르드개가 왕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알고 사전에 막는 큰 공헌을 합니다.

 

그런데 모르드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각 사람 하만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만이 아하수에로 왕 다음 높은 총리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하만은 싫어하던 모르드개와 그의 민족을 다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페르시아 전지역에 있는 인도로부터 이디오피아까지 127도 안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다 잡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워 왕에게 찾아갑니다.

 

"폐하께서 다스리는 나라에 종교가 이상하고 풍속이 독특해서 도대체 말도 안 들어먹고 속을 썩이는 민족이 있습니다.

살려두면 백해무익입니다. 그러해서, 이 종족을 싹 없애버리려고 하는데, 경비는 제가 다 지불하겠습니다." 하니까,

왕이 반지를 빼 주면서, "시행하라." 허가를 내려 줍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충신이 하는 말인줄 알고 그렇게 허락합니다.

큰 위기가 닥친 것입니다.

 

에스더 4 1-3절, 엎드려서 울부짖고 금식하며 애통하고 곡읍하고 부르짖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한 것입니다.

한 두 사람이 아니고 온 도성 수산에 있는 유대인들이 전부 다 재에 뒹굴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고 철야하고 이렇게 하는 거였어요.

 

에 4:1-3 /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굵은 베 옷을 입은 자는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왕비 에스더가 궁에서 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람을 보내어 내용을 알아오라 합니다.

모르드개가 상황을 설명하고, "너는 어떻게든지 왕에게 들어가서 이런 사정을 이야기를 해서 손을 좀 써봐라."  말합니다.

그러자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거 편지 쓰기를,  "아무리 왕비라 할지라도 왕이 부르지 않으면 왕 앞에 가지 못합니다부르지 않았는데 불쑥 나타났다가 금 지휘봉을 내밀면 살지만안 내밀면 목이 달아납니다." 하고 모르드개에게 답장을 합니다.  

모르드개가 다시 편지하기를,

"너는 왕궁에 있으니까 너 홀로 피하고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네가 지금 왕후의 지위에 나간 것이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편하게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때를 위한 것이다." 하고 에스더에게 기별합니다.

 

에스라가 편지를 보고 찔림을 받아, 답조를 합니다. "가서 수산에 있는 유대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해서 금식하되 밤낮 3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나도 왕이 부르지 않으면 가지 못하는 것이지만 규례를 어기고 왕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까짓것 죽으면 죽겠습니다." 하고 나가는 거예요.

 

 5:1 -2 / 제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왕좌에 앉았다가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에 잡았던  규를 그에게 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규 끝을 만진지라

 

원래 아름다운 데다가 3일 금식을 했으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왕이 왕비가 나오자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금 홀을 내밉니다. 사흘 굶은 페르시아 최고 미인이 왕 앞에 나오니 그야말로 환상이죠.

그리고 왕이 자기 옆에 앉히는 것입니다.

 

왕이, "소원이 무엇이냐?" 뭇습니다.

 

5 4절에 보면 세상에 소원이라는 게 "제가 베푼 잔치에 와 주시옵소서." 그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소원이 너무 크면 말하고도 부담스럽습니다. 이럴 때 소원을 작게 말하면 더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에 5:4 / 에스더가 이르되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좋게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오소서 하니

 

에스더 6 1절을 보면 아하수에로 왕이 잠이 안오는 것입니다.

 

에 6:1 /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왜 잠이 안 올까요?

맞아요. 수산성 안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3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아하수에로 왕이 잠 못들도록 막으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왕이 신하를 불러 읽기장을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왕의 읽기를 읽다 보니, 모르드개가 한 일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만을 불러, "존귀한 사람을 어떻게 대접하면 좋을까" 묻습니다.

하만이 오해하기를 왕에게 귀한 사람은 자기라 생각하고, 왕에게 대답합니다.

"왕복을 입히고말을 태워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선포하되,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왕이 하만에게 이렇게 모르드개에게 하라 명령을 내립니다.

 

참 놀랍지요. 드라마가 따로 없습니다.

극적인 반전이 막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후의 장면은 우리가 잘 알고 있지요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만든 나무에 자신이 매달려 죽게 되고,

왕은 다시 127개국에 조서를 내려 유대인들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에 9: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어떤 사람을 통하여 주님은 세계사를 뚫고 들어와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십니까?

하나님의 감동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주님과 함께 하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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