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상상 치유’,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편찮으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도서관에서 그 책이 있음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는데요...
상상을 통해 어떻게 기적 같은 치유가 가능한지, 몇 가지 사례를 읽어보겠습니다.
▶단지 상상으로 말기 암에서 해방된 이야기
생존 확률이 5%도 안 되는 말기 인후종양에 걸린 60대 남자가 있었다. 그는 침을 거의 삼키지 못했고 숨쉬기도 어려운 위중한 상태였다. 몸무게도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어 45kg의 앙상한 모습이 되었다. 일반 병원에서는 치료할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그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 무렵 칼 사이먼튼 박사를 만났다. 그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해 준 유일한 의사였다.
사이먼튼 박사는 그에게 상상치유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15분씩 이완과 상상치유법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는 상상치유를 시작하기 전, 우선 몸의 모든 긴장을 풀고 마음을 차분하게 한 뒤, 기분이 좋아지는 멋진 곳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인후에 있는 악성 종양이 파괴되는 모습을 마음으로 그렸다. 방사선 치료를 할 때처럼 방사선이 수백만 개의 작은 에너지 탄환이 되어, 암 세포를 모두 공격하는 모습을 생생히 상상했다. 또한 체내 백혈구가 종양 주위로 모여들어 죽은 암 세포를 추려, 간과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밀어내는 모습을 그렸다. 종양의 크기가 점차 줄어들어 결국 완전히 치유된 모습도 떠올렸다.
상상치유를 시작한 후 그는 빠르게 호전되었다.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기운을 되찾으면서 체중도 늘기 시작했다. 기력을 점점 회복한 그는 상상치유를 시작한 지 2달 만에 암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뛸 듯이 기뻤다. 그리고 스스로 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앞으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내 자신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인후종양에서 회복된 그는 몇 년간 자신을 괴롭혀온 관절염의 고통을 없애는 데도 상상을 이용했다. 마음속으로 지신의 백혈구가 팔과 다리의 관절 표면을 윤이 날 때까지 매끄럽게 고르고, 잔해를 치우는 모습을 상상했다. 관절염 증상은 차츰 줄어들었다.
▶즐거운 상상 게임으로 뇌종양이 치유된 이야기
9살 소년 갤럿은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을 진단 받은 후 방사선요법과 화학요법을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갤럿은 아직 어린 나이에 죽음과 직면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을 채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냈다. 그러는 사이 종양은 왼쪽 다리로 확산되었고 다리가 마비되기 시작했다.
실날 같은 희망으로 갤럿의 부모는 아들을 데리고 유명한 심신의학 병원인 메닝거클리닉을 찾았다.
이곳의 페트리시아 노리스 박사는 이 병원에서 암 환자들에게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이미지 처방전을 갤럿에게 적용했다. 몸속에 있는 백혈구가 암 덩어리를 아작아작 먹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었다. 뇌종양은 질퍽한 햄버거의 고기 같은 덩어리로 그렸고, 수백만에 이르는 백혈구는 안테나와 눈이 달려 있는 모습으로 그렸다. 암세포가 이미지 안에서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계속 상상 치유를 반복했다.
하지만 어린 갤럿은 그 이미지 처방전에 곧 싫증이 났다. 좀 더 재미있는 이미지를 그려보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 속의 우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스릴 있고 신나는 게임 같은 새로운 상상을 시도했다. 백혈구와 뇌종양과의 싸움을 뇌 속의 우주 전쟁 이미지로 만들었다. 자신의 뇌를 태양계로 설정해 놓고, 전투부대인 백혈구가 외계 침입자인 뇌종양을 물리치는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전투부대의 대장에게는 ‘블루리더’라는 이름까지 붙여주었으며, 자신은 관제탑의 사령관으로 그 우주 전쟁을 지휘했다. 9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이미지가 완성된 것이다.
갤럿은 백혈구의 전투부대가 레이저 포나 미사일을 발사해 침입자인 암을 파괴하는 게임 같은 상상을 계속 반복했다. 담당의사인 노리스 박사는 갤럿의 상상 대본에 맞게끔 미사일 발사음, 포탄 투하 소리, 종양 폭발되는 소리 등 적절한 음향효과를 넣은 실감나는 상상치유 테이프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메닝거클리닉의 환자들은 갑옷으로 무장한 투사가 암세포를 퇴치하거나, 용맹스러운 개가 체내에 흩어져 있는 암세포를 샅샅이 찾아내 먹어 치우거나, 용감한 만화 주인공이 암을 해치우는 등 자신의 개성을 담은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일반 병원에서 살날이 6개월 정도라는 말을 들었던 갤럿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각오로 매일 상상의 우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어느 날, 보통 때처럼 상상치유를 시작한 소년의 머릿속에서 종양은 탐색되지 않았다. 백혈구의 비행부대가 아무리 머릿속을 샅샅이 찾았지만 암은 없었다. 대신 직고 하얀 점이 있을 뿐이었다. 그 후 갤럿은 CT검사를 통해 자신이 그려낸 이미지처럼 종양이 모두 없어졌으며, 종양의 흔적만 하얀 석회처럼 남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갤럿의 이미지와 정확히 일치하는 결과였다.
▶용서와 사랑의 상상으로 치유된 이야기
30대인 엘렌은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암세포는 빠르게 퍼져 뼛속까지 전이되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어머니를 원망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칼 사이먼튼 박사를 만나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을 부추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녀는 어머니를 용서하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상상 속에서 어머니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녀를 용서하고 축복하는 시각화 훈련을 계속했다. 상상을 통해, 평생 따라다녔던 분노의 감정을 털어낸 것이다.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상상으로 용서하면서, 엘렌은 어머니보다 스스로의 인생을 망친 자신에게 더 화가 나 있음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용서해야 할 사람은 어머니가 아니라 자신이었던 것이다. 그 후 상상으로 자신을 안아주고, 자신의 등을 두드려주고, 좋은 일이 생기는 모습을 마음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물론 병을 이겨내고 완전히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도 열심히 상상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변해갔다. 감정을 거의 표현하지 않고, 종종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던 그녀는 차츰 밝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삶의 활력을 얻었고, 당연히 건강도 빠르게 호전되었다. 상상치유를 시작하고 1년이 지난 후 그녀는 건강을 되찾았다. 상상을 통해 용서와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 오랜 분노로부터 놓여남으로써, 심신의 건강은 물론 삶의 평화를 얻었다.
▶긍정과 상상의 힘으로 뇌종양을 이긴 이야기
젊은 여성인 젠은 뇌종양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병원 선고를 받았다. 그녀는 충격을 받았고 죽음에 대한 공포감에 휩싸였다.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으로 진정제를 과다 복용하기도 했다.
젠은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진 악터버그 박사를 찾았다. 그리고 병원에서 말한 ‘6개월 시한부’라는 것이 평균적인 통계치임을 알게 되었다. 희망을 갖기 위해 젠과 악터버그 박사는 자료를 찾기 시작했고, 젠과 비슷한 연령대의 뇌종양 환자들 가운데 27%가 10년 이상 살았으며 건강을 되찾는 이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젠의 몸은 순식간에 변했다. 제대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멈추지 않던 기침도 사라졌다. 자신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자마자 마음의 공포를 밀어낼 수 있었고 몸도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었다.
그녀의 담당 신경과 의사는 빠른 회복에 감탄하며 “두려움을 물리쳤을 때 벌어지는 일들이 경이롭다”고 말했다. 젠은 악터버그 박사를 통해 상상치유법을 배웠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완전히 건강을 되찾았다. ‘6개월 시한부’라는 진단을 받은 후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던 그녀를 두고 악터버그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그녀가 그 때 죽었다면 암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과 삶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었기 때문일 것이다.”
불치병이라고 해도 그 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사망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둘 것이 아니라 살아난 그 한 명에게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설령 자신과 같은 병에서 살아난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해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무한한 치유력을 내는 마음의 힘으로 반드시 낫는다고 믿고, 자신이 극적으로 회복한 첫 번째 사례를 만들면 된다. 이런 생각의 전환이 치 유력을 무한대로 끌어낸다.
악터버그 박사가 소개하는 또 다른 환자의 경우를 보자. 갑자기 자궁출혈을 일으킨 여성이 있었다. 병원에서 온갖 치료법을 동원했지만 출혈은 멈추지 않았다. 출혈이 계속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자궁적출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직 젊은 그녀는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녀는 수술을 잠시 미루었다.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눈부신 치유의 빛이 자신의 자궁을 감싸는 상상을 계속 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출혈이 멈추었다. 자신의 회복 가능성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과 상상이 그녀에게 완전한 치유를 선물한 것이다.
또한 상상의 가치를 꿰뚫어보고,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법칙을 널리 전한 네빌 고다드의 가르침으로,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된 환자의 이야기도 있다.
어린 시절 그네에서 떨어진 후로 척추와 엉덩이의 통증을 호소하며 살아온 환자가 있었다. 별별 치료를 다 했지만 그 고통은 39년간이나 그를 따라다녔다. 어떤 의학적 치료도 효과가 없었기에, 그는 네빌의 가르침대로 통증의 원인이 된 어린 날의 사고를 상상으로 바꾸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어린 시절 자신이 그네를 타던 그날을 상상했고, 바람이 불었지만 안전하게 그네에서 내려와 부모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마음으로 그렸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잠이 들기까지 그네에서 안전하게 내리는 모습을 계속 반복해서 상상했다. 상상치유를 시작하고 이틀이 지나자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2달도 되지 않아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통증의 원인이 된 사고 자체를 마음으로 새로 그림으로써 평생 달고 산 난치병을 치유한 것이다.
네빌의 상상의 법칙을 실천해서 희귀한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도 많다. 그들 가운데 한 사례를 보면, 혈액과 혈관이 굳어가는 희귀병으로 2년간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 중환자가 있었다. 그 어떤 의학적 처방도 소용이 없었던 그는 마지막 희망으로 상상치유를 시작했다.
친구가 보내준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엽서를 보면서, 그 멋진 해변에서 건강하게 뛰어다니는 자신을 상상했다. 엽서의 사진을 마치 살아 있는 풍경처럼 실감나게 상상하면서 그 기쁨을 만끽했다.
그가 치유를 시작하고 1주일이 지난 어느 날, 갑자기 심한 통증이 몇 분간 밀려왔다. 그리고 통증이 멈추자 온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차츰 좋아진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완전히 나은 것이다.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생생히 상상하고 기쁨을 느꼈던 그는 거짓말처럼 불치병을 완치했다.
네빌이 강조한 치유의 비결은 바로 이것이다. 건강은 이미 이루어졌고,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기도는 이미 응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소망을 이룬 후의 기쁨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소망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라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병을 치료하는 일이 의료전문가들만의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 문제를 무조건 남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환자들이 밖에서 애타게 찾는 명의, 완전한 치유와 완전한 건강을 책임질 진짜 명의는 실은 자기 안에 있다. 우리 내면에는 의학의 힘을 능가하는 크나큰 치유력이 있다. 마음이 만드는 만병통치의 힘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의학자들은 질병보다 질병에 대한 공포감이 병을 더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캘리포니아 의대 교수이자 웃음요법의 창시자인 노먼 커즌스 박사는 “질병의 치료에서, 환자를 공포와 불길한 예감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한다. 환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일이라는 말이다.
질병이 아니어도, 우리는 일상 속에서 적잖은 두려움을 갖고 산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만성적인 걱정꾼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앞당겨 걱정한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부정적으로 예측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걱정은 걱정하는 그 일을 현실화하는 결과를 낳는다. 자신이 현재 집중하는 생각이 바로 현실이 되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삶에서 불안과 절망, 두려움과 분노를 경험한다. 그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을 키운다. 앓고 있는 지병의 근원적인 뿌리가 마음과 무관하지 않다는 말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밤을 새우며 일할 때는 별 탈이 없지만, 슬프고 우울할 때는 조금만 과로해도 몸살이 난다. 행복한 감정으로 눈바람을 맞을 때는 끄떡없지만, 절망적일 때 찬바람을 맞으면 감기에 걸린다. 마음이 발병을 부추기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 마음을 바꾸면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마음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많은 의학자들이, 심리적인 고통을 겪고 난 후에 발병하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지적해왔다. 가까운 이와의 사별, 실직, 이혼, 은퇴, 사업 위기, 인간관계의 변화, 정체성의 위기, 그리고 절망감과 무력감을 주는 사건 등을 겪으면서 그 심리적 스트레스가 생리적 매커니즘을 통해 발병을 부추기게 된다. 마음의 스트레스가 몸의 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칼 사이먼튼 박사는 건강 회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발병 전에 삶에서 겪은 큰 스트레스를 확인하라고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병이나 건강에 관여한다. 때문에 치유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이 발병에 어떻게 관여했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 우선 환자는 질병을 진단 받기 이전 6-18개월 동안 자신의 삶에 일어난 큰 스트레스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삶의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완전한 치유와 건강을 위한 필수 과제다. 남의 시선이나 요구에 매달려 자신의 감정적 요구를 계속 무시하고 살아왔다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를 때 비로소 치유될 수 있다. 자신의 심리적 ‧ 신체적 ‧ 감정적 요구를 따르는 삶이 진정한 건강을 불러올 것이다.
끝없이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위험한 성공주의에 빠져 스스로 심신을 괴롭힌다면,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고통을 겪는다면, 용서를 통해 갈등을 풀고 심신을 평온하게 만드는 법을 익혀야 한다. 결국 나와 남을 사랑하고 세상과 화해할 때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둡고 부정적인 마음을 밀어내고 평화와 기쁨을 찾는 길, 그것이 바로 완전한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 세상에 대한 불만, 누군가에 대한 분노,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상처, 뭔가에 대한 두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차 있지는 않은가? 질병에서 온전히 벗어나고 싶다면 우선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 어둔 감정을 털어낼 길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마음의 상처 치유법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다음 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아침부터 밤까지 어떤 생각에 젖어계시나요? 어떤 에너지를 뿜어내시나요? 내가 생각하는 바가, 나에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모두 ‘사랑’으로 바꾸세요! 그럴 때 하늘의 아름다운 보물창고가 열립니다.
여러분은 존재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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