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생일상과 값진 톰보이 겨울 패딩을 선물 받다!
감동, 감탄, 감사, 감격, 감읍의 생일상을 받았다. 너무도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다.감사의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있으랴...사당중앙교회에 온 지, 만 24년... 처음 뵌 2001년 1월부터 2024년 12월 지금까지, 한결 같이 신실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섬겨주신 ♥◇집사님... 언제나 말없이 교회와 성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떤 일을 맡겨도 촘촘하게 처리하는 보배로운 청지기이시다!늘 주는 것에 진심인 ♥◇집사님은, 하나님께로부터 풍요를 덤으로 받으셨다고...다른 이들의 필요에 민감하신 ♥◇집사님을,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세밀하게 살피시고 인도하신다. 늘 섬겨주시는 집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였기에, 내가 식사 대접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딸과 나, ♥◇집사님과 그분의 딸, 이렇게 넷..
2024.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