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 1:8~161 사랑이 없으면 진실이라고 말하지 말라, 미 1:8~16, 미가서 시리즈 설교(2) 사랑이 없으면 진실이라고 말하지 말라미 1:8~16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침략하여 3년 간 북왕국의 수도 사마리아를 포위하였습니다. 그리고 BC 721년에 사마리아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북왕국 열 지파를 온 세계에 흩어버리고 그 자리에 앗수르 사람들로 채워 놓았습니다. 1. 이런 시대적인 상황 가운데 미가는 어떻게 예언을 합니까? 미 1:8 /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첫째, 눈물로 진실을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밤에 동네에서 양말도 신지 않고 맨발과 옷도 입지 않은 벗은 몸으로 큰소리로 울면서 돌아다니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엄청나게 슬픈 일이 있는가 보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미가가 애통의 눈물을 쏟아내는 이유가 있.. 2024.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