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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하나님아버지! 제가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라고 이야기했을 때...

by tat tvam asi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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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내 안에 함께하고 계심을 깨달을 때...

온전함으로 가는 문이 열립니다.

 

성령님의 가르침이 시작되고, 동시성이 시작되고,

하나님의 권세가 우리 안에서 작동하시기에, 초자연적인 일들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더 이상 병에 걸릴까봐 걱정하지 않고, 잘못된 것에 빠질까봐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확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원우의 이야기이다.

 

우리 DNA의 각 분자에는 30억 개 화학물질이 있다고 한다.

 

30억 개의 구성 물질을 보려면 전자현미경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간게놈프로젝트는 이 모두가 미스터리라고 한다. 그리고 DNA3%만이 뭔가 기능을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로 암호화된 그 3%3만 여 개의 인간 유전자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오직 3%만이 무언가를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DNA90% 이상이 미스터리다. 90%에 대한 관찰 가능한 체계가 없으므로 이것은 계속 미스터리로 남는다.

 

모든 생명체는, 광합성체이든 인간 유전자든, 사용하지 않는 것을 버린다. 그런데 바로 이 DNA90%가 우리 모든 생애와 이제껏 이룬 모든 업적, 성장과 실패의 기록이다. DNA90%3%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DNA3%는 우리가 타고 있는 차량의 엔진이고, 90%는 그 엔진의 가동을 지시하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90%가 인간의 의식이며, 그 의식은 DNA와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3%를 통제하고 작동시키는 능력이다.

 

인간은 인간 자신을 책임진다. 의식은 지구를 움직이고, 지구의 진동을 변화시키고, 의식을 통해 자신의 DNA에게 말할 수 있다. 인간의 생각은 양자적이다.

 

인간게놈프로젝트는 유전자의 발달과 DNA90%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이제는 그것을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90%는 코딩(coding)이 아닌 기억의 흔적이라고 본다! 또한 엔진인 3%를 상승시키는 변화체라고 본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아예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의 세포조직은 약하다. 이것은 원래 주어진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DNA90%3%에게 지시를 주기 위해 발전했지만 3%가 기능을 못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양자적인 DNA90%가 오직 30%만 활성화 되어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암이 생겨도 몸이 그걸 알려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가서 점검을 받아야 안다. 도대체 그게 무슨 시스템이란 말인가! 인간에게 내재된 자가진단 체계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척추의 신경물질은 그 암이 생긴 곳으로 달려가 암의 성장을 막는 기능이 있다. 우리가 아는 것과 반대가 아닌가...

 

불가사리는 다리를 재생시키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이것은 DNA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래 기 능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DNA90%가 활성화된 의식은 우주와 하나가 된 의식이 된다고들 한다.

 

양자적 DNA는 우주와 하나 되는 정보를 준다고 한다. 양자적 DNA가 하는 일은 자기장으로 병을 치유하는 것이란 다. 양자적 느낌과 지식, 직관을 되찾는 것을 훈련하여 선구자적으로 DNA를 양자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상승시키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자신을 증폭 과정에 놓고 높은 진동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 자신의 의식이 높은 진동에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DNA가 그 효율을 높이도록 하는 것! 그것은 DNA의 양자성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다. DNA의 양자성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덜 직선적이게 되고 우리는 더욱 의식적이 된다. DNA의 자가진단체계로 인간 세포가 재생되기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현대의학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 ‘DNA의 활성화’, ‘의식으로 된다는 것이다. 원래 하나님이 주신 에너지 상태로 되는 것이란다. 통합의 장, 인간 의식의 진화는 DNA 안에 있다는 것이다.

 

모든 세포와 DNA, 모든 분자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는 대로 움직일 테니, 말해주세요!"라고 기다리고 있단다. 그때 하나님이 건강을 유지하며 살고 싶은 사람은 기쁨으로 활기차게 이렇게 말하면 될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병은 떠나가라!" ...... 믿음으로 선포할 때, 몸의 모든 치유가 우리 안으로부터 일어날 것이다. ‘나이가 먹었 으니 늙을 거야라고 반응하던 세포들이 노화의 동작을 멈출 것이다. 병이 생길 틈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 몸 세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포에게 건강을 명령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세포에게 아프지 말라고 빌거나 부탁하거나, 그저 희망하는 정도에서 그칠 것인가 아니면 세포의 주인이 되어 건강을 가질 것인가!

 

동종요법이란 것이 있단다. 몸에 특정 목적을 향한 신호를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몸은 그 신호에 대응해 치유를 일으키기 위해 움직인다고 한다. 몸이 신호를 받고 그에 따라 치유를 시작하는 것이다. 동종요법은 그저 하나의 치료법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몸에 자극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의식에너지로 몸에 지시를 내려 치유하는 수준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고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치유를 시작해!" 몸에게 이렇게 말할 때, 자기 자신의 현실 안에서 믿음의 실제를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먼저 평화와 사랑의 현실을 디자인하여, 우리가 창조하는 현실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만들도록 하자는 것이다! 우리의 의식으로, 그 아름다운 장소, 그 시간을 만들자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해보자고...

 

"하나님! 제가 가야 할 길을 잘 모르겠어요. 너무 어두워서 잘 안 보여요. 제가 가야할 길을 환히 밝혀 주세요! 길을 보여 주세요, 확실하게요!!!"

 

의식과 송과체, 감정, 그 삼각형의 체제로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주변을 바라보고 "뭔가가 더 있습니까?"라고 질문한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더 장엄해질 수 있다. 마음을 열고 기대치 못했던 일을 기대하라! 그럼 답은 "yes!"일 것이다.

 

친구와 좀더 촘촘히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반론(反論)과 이견(異見)을 제시할 것은 없는지 살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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