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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느헤미야의 눈물의 기도, 느 1:1-11, 느헤미야 시리즈 설교(1)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느헤미야의 눈물의 기도느 1:1-11 에스라서에서 13년 정도의 세월이 흐른 후입니다. 예루살렘은 성벽이 허물어져 적의 침략을 받고 백성은 고통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이 소식을 듣고 기도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3차 귀환이 이루어지고 성벽을 재건합니다. 오늘 말씀은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며 나아가는 느헤미야를  보게 됩니다. 느 1:1 /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느헤미야서는 느혜미야에 의해서 이 말씀이 기록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 년은 B.C. 445년을 가리킵니다. 기슬르월은 태양력으로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에 해당되는 달(月)입니다. 이때 아닥사스다 왕은 당시 느헤미야가 머물러 있.. 2024. 6. 11.
「내 안의 나」, 생각, 사념체, 나의 이데아 - 채널링 - 나를 찾아와 준 이 책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삶을 향한 나의 잠재에너지가...​내면에 잠들어 있던 거인이 깨어난 것처럼...​내면 깊숙한 곳에서 뿜어져 나온다...​기쁨의 색채로...​사랑과 감사의 빛깔로...​활력과 섬김의 모습으로...​​조셉 베너의 깊은 이야기를 다시 촘촘하게 들여다본다...​바람이 불어오는 곳 MY IDEA​지난 번 ‘말씀 THE WORD’에서 보았던 것처럼, 그대는 지구와 거기에 속하는 만물이 '나의 이데아'가 겉으로 표현된 것임을 알았다. 또한 '나의 이데아'는 지금도 생각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과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그대는 또 '나의 이데아'야말로 창조된 만물에 책임이 있으며, 그대와 그대의 형제자매들을 포함하여, 겉으로 표현된 모든 만물의 '원인'이자 '근거'이며, .. 2024. 6. 10.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책! - 뼛속까지 내려가, 나를 만나는 글을 써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하고, 글을 쓰게 하며,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이루어 내도록 하는 방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첫 마음은 어때야 하는지, 첫 생각은 왜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지, 내 강박관념은 무엇인지 등 단순히 글을 쓰는 기술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글쓰기를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의 느낌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도록 조언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서 글쓰기를 확장시켜야 하는지 안내 받을 수 있다. ☆ 책 속으로 ☆ 51p. 저자가 말하는 '글이 안 써질 때도 글을 쓰는 법' 선가(禪家)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말할 때는 오로지 말 속으로 들어가라, 걸을 때.. 2024. 6. 10.
하나님께 인정 받는 신앙인, 학개 2:20-23, 학개 시리즈 설교(5)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학 2:20-23 학개 2장 10절과 20절을 보시면 둘 다 날짜가 9월 24일로 같습니다. 학 2:10, 20 / 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 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그리고 20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2장을 보면 하나님의 계시가 같은 날 두 번의 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번의 계시가 임한 까닭은 그 계시를 받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계시는 제사장들에게 질문을 함으로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계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두 번재 계시는 한 사람 즉 ‘스룹바벨’에게만 주어진 계시입니다. 학 2:21 /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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