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나에게 던져주는 의미가 매우 크다.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가 확연히 달라졌다!
Before와 After의 차이가 이렇게 클 수 있을까...
이 책의 개요이다.
생각하는 근본 물질이 존재하며, 세상 모든 만물은 이 물질에서 만들어진다.
또 이 물질은 우주의 모든 공간에 침투하고 스며들어 그곳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 물질에 사고가 각인되면, 그 사고에 의해 그려진 존재가 창조된다.
인간은 머리로 사고할 수 있다. 따라서 그 생각을 무형의 물질에 각인하면 생각하는 대상을 창조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 마인드를 버리고 창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경쟁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무형의 생각하는 물질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이 물질은 경쟁이 아니라 창조적인 기운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이 받는 축복과 좋은 일에 깊이 감사해야만 무형의 물질과 온전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감사하는 태도는 인간의 정신을 무형의 물질이 지닌 정신과 합일되게 만든다.
그래야만 무형의 물질이 인간의 생각을 받아들인다.
진실하게 감사하는 마음을 늘 지녀야 무형의 물질과 하나를 이룰 수 있고, 그래야만 인간은 창조적 영역에 머물 수 있다.
갖고 싶은 대상,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존재에 대해 선명하게 마음속에 그림을 그려라.
그 그림을 굳게 간직하면서, 원하는 바를 모두 내려줄 초월적 존재에게 감사하라.
마음속 그림에 집중하는 것, 또 굳건한 신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소망이 무형의 물질에 각인되고 창조적 힘이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창조적 에너지는 발전과 성장 과정이 일어나게 돕는, 원래 존재하는 자연의 통로를 통해 움직이며, 산업 및 사회 질서 속에서 작동한다.
이 책에 소개한 원칙을 실천하는 사람은 마음속 그림에 있는 모든 것을 성취하게 된다.
이미 존재하는 상업과 사회 제도의 통로를 통해 원하는 것이 그에게 다가온다.
원하는 것이 다가왔을 때 그것의 주인이 되려면 적극적인 자세로, 그리고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현재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해야 한다.
마음속 그림을 실현해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잃지 말라.
날마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지금, 그 자리에서, 당장 하되 효율적인 방식으로 행하라.
언제나 자신이 받은 현금 가치보다 더 커다란 사용 가치를 상대에게 주어야 하며, 모든 관계와 거래가 발전과 풍요를 향하도록 하라.
늘 발전과 풍요만을 생각하여,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러한 기운이 전해져야 한다.
여기에 담긴 내용을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부자가 된다.
마음속 그림이 얼마나 선명한가, 의지와 신념이 얼마나 굳건한가,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진실한가에 비례하여 당신에게 찾아오는 부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세 가지 필수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 창조적이며 지적인 실체가 존재하며 그 실체로부터 모든 사물이 생성된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둘째, 이 실체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셋째, 이 실체의 주된 특성 즉, 깊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낌으로써 자신을 실체와 연관시키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 책에서 독자에게 상기하도록 지속적으로 권하는 것이 있습니다.
◆ 만물이 만들어지고, 원래의 상태로 우주의 공간에 스며들며 관통하고 채워지는 생각하는 무형의 물질이 있습니다.
◆ 이 물질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을 형상화하고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 인간은 생각으로 사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 형태 없는 우주 근원적 힘에 자기 생각을 떠올리는 것으로 전달합니다. 이렇게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 이것을 나에게 곧장, 더 빠르고, 확실하고, 현실에 도착하게 하기 위해서는 경쟁적인 마음이 아니라 창조적인 마음이 필요합니다. 즉 스스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창조해 낸 바람과 원하는 것과 상황을 만들어내는 마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마음속에 그려놓고 원하는 그것을 얻겠다는 확고한 목적의식과 신념으로 그것을 바라야 합니다.
◆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제적 형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떠올리는 동시에 그것이 일직선으로 나에게 올 수 있는 길, 즉 반대평 통로에서 함께 길을 말들어 주는 것과 같은 논리로 그것을 받을 행위를 반드시 취하고 있어야 합니다.
◆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그것을 받을 일치된 행위로, 주파수를 맞춰놓지 않으면 그 모든 매일의 기도와 생생한 생각들은 가장 빠른 노선이 아닌 일반적이거나 느린 속도로 내게로 오게 됩니다.
그러다 당신이 생각을 멈추고 그것이 내에 오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거나 믿지 않게 되는 날, 그 모든 것도 그 자리에 멈춰 나에게 올 길을 잃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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