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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아픈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by tat tvam asi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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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자신의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며 낫기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부탁해 온다. 수많은 이들이 자신이 지닌 문제나 불만&불평을 토로하며, 가슴 답답함을 호소해 온다.

 

힘들어 하시는 몇몇 분들과 상담할 때, 그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기도 하고 함께 울기도 하며 손잡고 기도해 드리기도 한다.

 

그런데...

 

단순히 들어주는 역할을 통해서만은 그들을 결코 도울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자신의 힘들고 아픈 면만을 집중해서 들여다보는 그들의 주의력과 생각이 바뀌지 않고서는 아픈 상태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문제와 아픔으로부터 주의를 딴 데로 돌릴 때, 즉 원치 않는 것들에서 자신의 눈을 떼어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에 마음과 생각의 에너지를 둘 때, 그들의 내면존재가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며 기쁨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할 때라야, 아픔이 떠나간다는 것이다.

 

종종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부모는 암으로 돌아가셔서 나도 아마 암으로 죽을 거예요."라든가, "우리 집안은 대대로 당뇨병이 있고, 고혈압이 있어서 나도 그렇게 될 거야."라는 말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모 · 선조들이 어떤 병을 앓았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는 그 병이 결코 오지 않는다.

 

매스컴이나 주변인들이 이야기하는 불안 · 두려움 같은 것을 떨쳐내고, 끌어당기기를 원치 않는 것에 더 이상 관심과 주의를 두지 않을 때, 자신의 삶에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에 마음을 기울이고, 마음에 평안을 주는 것들에 초점을 맞출 줄 알 때...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몸의 세포들이, 병을 몰아내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며, 젊음을 지속시킨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인간의 몸은 자신의 생각과 연결되어 있다. 많은 병들의 증상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그 원인의 대부분이다.

 

때론 대중 매체가 통계 숫자를 보이며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에, 우리의 생각이 자극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게 될 때 어찌할 바를 모른다. 왜냐하면 그런 감정은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외적인 조건이나 환경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에 안 드는 환경을 자신의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기에 자신의 감정을 바꿀 힘이 자기에게 없다고 느낀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마음 속에 오래 남아 있지 않도록 결심하게 하는 일을 하고 싶다. 누군가의 행동이나 환경이 바뀌기를 바라는 대신, 자신의 주의력을 더 기쁘고 행복한 것에 조준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

 

기쁨에 넘친 유쾌한 사람이 될 때, 아주 건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기쁨 · 감사 · 사랑 · 건강은 모두 같은 느낌의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후회 · 질투 · 절망 · 두려움 · 분노 · 질병 또한 동의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왜냐 하면 몸의 상태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보여 주는 표식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바뀌면 그 표식도 반드시 바뀌게 되어 있다. 어떤 병의 치료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생각이 바뀌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린 시절 양육되는 과정 속에서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상처로 인해 아프기 때문에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려고 애쓴다. 상처 받은 영혼은 내면의 고통을 피하려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환경 속에서 어떤 식으로든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찾게 된다. 자신만의 방어와 전략이 더 구체적으로 형태를 갖춰갈수록 본질과의 연결을 잃어버리고 상처 받은 영혼은 깊은 불안을 갖게 되는데 그것이 성격으로 나타난다. 우리 내면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상처로 인해 변형되어 나타나는 성격은 만 6세까지 형성되고 확정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개인의 내면에 있는 6살짜리가 세상과 사람들에게 반응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부모와 맺었던 관계의 방식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동일하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성격이라는 틀 안으로 들어가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결을 잃어가는 분들께 돌봄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어렸을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생산적이고 올바르지 않은 생각습관을 배우게 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생각습관을 바꾸려 하지 않을 때 그런 습관적인 생각의 결과를 삶속에서 계속 경험하게 된다. 그때 유쾌하지 않은 악순환이 생겨나는 것이다. 즉 자신이 바라지 않는 것을 생각함에 따라, 끌어당김의 법칙은 바라는 것이 오는 걸 방해하게 되고 대신에 바라지 않는 것을 오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다시 바라지 않는 것에 자신의 주의를 강하게 집중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쏟게 되어, 바라지 않는 것을 더 많이 오게 만드는 것이다.

 

아픔을 가진 이들이 나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그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자신의 세상을 다르게 보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암담한 현실을 말하기 보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되어 있는 앞으로의 현실을 이야기하도록 해야 한다.

 

인간의 몸은 정말이지 많은 생리화학 물질들을 분비해 낼 수 있으며, 그것들이 인간을 치유하고 통증으로부터 보호하고 숙면을 취하게 돕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유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똑같은 환경에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지닌 사람은 실제로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지닌 사람은 실제로 부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 경향을 보인다. 이것은 인간 안에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개인적인 생물공학이 만들어내는 기적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병이 생기는 원인은 대체로 이렇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라지 않는 주제에 대한 생각을 곱씹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바라지 않는 쪽에 초점을 맞추면 부정적인 감정이 더 강해진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것을 무시하고 바라지 않는 것에 계속해서 주의를 집중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이 훨씬 더 강해지게 되고, 마침내 병을 초래하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데도 그런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언제나 그 감정은 더욱 강해지게 된다. 결국 그런 부정적인 감정은 어떤 육체적인 감각으로 느껴지게 되고 그렇게 진행되다가 마침내 육체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병은 에너지의 균형을 잃었다는 표시인 것이다.

 

인간의 몸은 자신이 일으키는 생각에 반응하고 있다. 생각이 기분 좋게 느껴질수록 건강을 더 많이 허용하게 된다. 사람은 자신이 일으키고 있는 생각과 그에 따르는 느낌 사이에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 그러기에 아픈 분들을 실제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자신의 생각을 바꿀 힘이 있음을 알고, 자신의 건강상태는 일상적으로 일으키는 생각을 보여주는 단순한 표지판일 뿐임을 알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의 몸은 정말 놀라운 지능을 갖고 있고, 유연성 · 내구성 · 회복력을 갖고 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등의 감각기관이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지, 그리고 몸이 가진 치유력과 민활성을 이야기하고 싶다. 인간 스스로가 부정적인 생각을 통해서 방해하지만 않으면 건강은 반드시 주어진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느낌'을 계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꼭 함께 나누고 싶다.

 

때론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 순간도 있겠지만, 몸의 '자가치유력'은 엄청 나서, 마음에 기쁨과 '나는 치유될 거야!"라는 확신이 있으면, 회복과 치유가 몸속에서 강력하게 일어난다는 것도 나누련다.

 

''''''이 하나로 일치될 때, 놀라운 창조를 이룰 수 있음도 상기하련다.

 

지난 주일, 부활주일을 보내고 교회 청년들과 나눈 이야기...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5-6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무거움들을 예수님이 지고 가게 하셨어요!

 

우리는 다 나았습니다!

 

영혼이 아프십니까!

 

예수님때문에 우리는 이미 다 나았습니다~~~!!!

 

그 약속을 꽉 믿고 붙잡으십시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시고 대신 죽으셨기에,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은 실로 엄청납니다!

 

예수님이 ''의 모든 아픔을 짊어지고 가셨다는 말씀을 믿고, 우리의 생각을 이 말씀에 연결시킬 수 있을 때...

 

이전에는 우리의 삶 속에 그냥저냥 지니고 살았던 육체적정신적물질적관계적 고통을 다 청산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될 수 없었고 할 수 없었고 누릴 수 없었던 것들을 다 갖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자이시고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삶 안에서 우리와 함께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가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과 기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창조의 근원이신 하나님아버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14:12-14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7

 

Get happy! Feel good! 이것이 바로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주님께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어요!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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