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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7

나의 내면에 신이 살고 있다... '숨바꼭질 FINDING ME' 나는 더 이상 부인하며 살아가지 않고,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이해하며,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에게 접근하는 법을 찾아가련다.​나의 내면에 신이 살고 있다면,그 신이 일어나 나의 감각과 육체가 결코 할 수 없었던 놀랄만한 일들을 이룰 것이다.그로 인해 아주 아름다운 증거를 가지게 될 것이다.그때 나는 내 안에 살고 있는 것이 희망을 넘어선 희망이며,거울에 비친 모습보다 더 많은 것이 나에게 있으며,또한 지루하고 힘든 이 시대에 종교와 정치, 국경,그리고 여러 가지들이 강요했던 것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나에게 있다는 것에 대해 엄청난 환희를 느끼게 될 것이다.람타   숨바꼭질 FINDING ME​지금까지 말해왔던 모든 것을 주의 깊게 탐구하여, '나'의 옷자락을 잠시나마 붙잡은 것 같지만, 아직도.. 2024. 5. 28.
"너 자신을 알라!그러면 그대는 우주와 신들을 알게 될 것이다!" - '나에게 가는 길', 마스터 "너 자신을 알라!그러면 그대는 우주와 신들을 알게 될 것이다!" 델피(Delph)신전의 비문(碑文)    잊혀진 신들을 위한 위대한 작업...​"너 자신을 알라!그러면 그대는 우주와 신들을 알게 될 것이다!"​소크라테스가 이야기한 "너 자신을 알라!"의 출처가 바로 델피신전의 비문이다~~~​ego, self, self를 존재케하는 생명력(beunderness)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그보다 델피신전에 관해 ChatGPT에게 질문했을 때(Can you explain the Greek temple of Delphi?),나에게 들려준 그의 말이다.​The Greek temple of Delphi, also known as the Temple of Apollo, is a famous ancient reli.. 2024. 5. 27.
' 쓰임새 USE ' 신이 내 안에,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라! '저기 밖에'(out there) 계신 하느님, 즉 스콜라주의와 뉴턴식 세계관의 하느님 이해는관상 경험 자체에 의해 철회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나는 마음의 동굴로 들어가 거기서 하느님은 살아계시며 모든 것 안에 스며들어 있고모든 것을 비추고 계시며 모든 것을 불타오르게 하신다는 것을 발견한다.나 자신의 마음은 거룩한 삼위일체 마음의 홀로그램이며,활동 중에 있는 사랑이고,따라서 유한과 무한의 영역은 상호 갈망이라는 깨지지 않는 유대에 의해 연결된다.'여기 안에'(in here)라는 식의 신관은예수님과 신비가가 보는 신관(神觀)에만 가까운 것이 아니다.그것은 현대 과학적 이해의 발견에 의해서도 점차로 확증된다.잘 알려진 성공회 설교가이자 신학자인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Babara Brown Taylor)는,..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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