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딸이라서 행복하고 감사해~~💖💚💜, 딸과 나눈 인생 이야기

 

딸아~~~

 

 

조금만 나오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데, 그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았네...

 

​참 좋다, 그치~~~(●'◡'●)

 

우리, 아까 점심 먹으면서 하던 이야기 계속해 볼까? 말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는 얘기 말이야...

 

​나는 말이야... 창조적인 인생을 살기 원해!

 

그리고 미래를 두려움 없이 살기를 소망해~

 

그렇다면 나의 입에서 ‘하나님의 말’이 나오게 해야겠지!!!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배워 말을 하지... 그보다 먼저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아로 있는 우리에게 엄마와 가족, 주변인이 들려준 말을 듣게 되지!

 

​우리가 아무런 의지를 발휘할 수 없을 아주 어린 시절, 우리의 부모가 혹은 할아버지‧할머니가, 또는 다른 어떤 양육자가 우리에게 한 말을 통해 ‘지금의 나’ 자신이 만들어진 거야...

 

​어려서부터 너무 자연스럽게 말을 하다 보니, 오히려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는지 몰라...

 

​우리의 생각과 말이 바로 우리 인생이 펼쳐지는 모습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어... 말은 표현되어진 생각이라고 할 수 있지...

 

​딸아~ 우리가 발달시켜갈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를 지닌 '기술'은, 아마도 우리가 원하는 쪽으로 우리의 생각을 이끌어가는 '기술'일 거야!

 

​부연해 보자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재빨리 그 상황을 파악한 다음,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을 신속히 결정한 후, 그것에 우리의 주의와 에너지를 집중하는 일에 능숙해지자는 거야!

 

​기쁨을 주는 생각을 통해서 내면의 에너지를 일치시키자는 것이지~ 생각을 이끌어가는 훈련들을 통해 에너지를 한 데 모을 때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게 될 거야!

 

​소망하는 일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을 허용할 때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게 돼!

 

​대개 사람들은, '바라는 것'이 오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와 동시에 '만일 그것이 오지 않는다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라는 결핍에 관한 생각을 곧바로 시작하기 때문에, 바라거나 기대하는 것을 스스로 허용하지 않게 되면서 그럭저럭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바라는 뭔가가 충분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사람은 항상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어 있거든! 그러니까 그런 불편한 느낌을 편안함으로 완화시킬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희망'과 '긍정적인 기대'로 바꿔나갈 필요가 있지!

 

​그렇게 해서 기분이 더 좋은 안정적인 느낌 자리에 도달하면, 처음의 '움츠러드는 느낌'은 확신과 열정으로 바뀌게 되지!

 

​나는 우리 딸이 기분이 좋은 상태로 있는 것이 너무 기뻐~ 생산적이고 확장되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정말 좋아! 바로 그런 너의 생각이, 너를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는 토대가 되게 하는 것 같아!

 

​사실, 우리 딸이 '최우수 졸업자 상을 받게 되었다'고 학교 교무처에서 연락을 받았을 때, 엄마는 하늘을 날 것처럼 무지무지 기쁘면서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었어. '우리 딸이 최우수 졸업자가 될 정도로 그렇게 노력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라고 말이야~

 

친엄마 맞아?!?!?!😆😊😀😁😃😄😉

 

​모든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힘든 노력이나 행동이 필요한 게 아닌 것을 깨달았어! 우리 딸은 바라는 것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서 결과가 늘 좋잖아!!!(❁´◡`❁) 😍╰(*°▽°*)╯

 

​생각을 통제하는 기술은, 단순히 행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 같아~

 

​우리의 지혜는 삶의 체험들을 통해서 얻어지는데, 삶의 체험들은 우리가 일으키는 생각의 결과물인 거야...

 

​나는 말이야... 아주 오랫동안 무언가를 원해왔었는데도 얻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요즘 확실히 알게 된 것인데, 내의 생각들이 '원하는 것'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그것의 결핍에 관한 생각에 나의 주의를 집중하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들이 나에게 올 수 없었던 거지...

 

​양자역학을 공부하며 성경말씀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면서, 우주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하겠다는 결심을 했지! 이제 곧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들을 얻게 될 거야! 그리고 그러한 다른 결과들을 통해서 새로운 믿음과 지혜를 얻게 될 거야!!! 하나님께서 이미 이 우주에 흩뿌려놓으신 충만한 잠재성과 가능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으니, 이제 그것들이 나의 경험 속으로 들어오게 될 거야~~~

 

​잘못되어가고 있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을 중단함으로써, 그리고 이미 이루어져 있는 현실보다는 내가 바라는 삶의 방향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시작함으로써, 나의 에너지가 커지고 그 에너지가 끌어당김의 자력(磁力)을 상승시키고 있으니까...

 

​이제부터 성경을 통해 말을 배우자꾸나! 우리가 바라는 이야기를 시작하자꾸나! 오로지 좋은 것들만 우리에게 오고 있다고 선포하자꾸나!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상상하며 미래의 기쁨을 지금(NOW) 누리며 말하자꾸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잖니~~~~~

 

​하나님이 그분의 모양과 형상대로 너와 나를 창조하셨잖니!!!!!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너와 나에게 주시며 통치하라고 하셨잖니~~~!!!🤍🤍🤍

 

​하나님께서 나와 너에게 통치의 도구로 말을 주셨잖니...

 

하나님이 부여하신 모든 힘(POWER)과 능력(能力)이, 바로 지금(NOW) 우리 안에 있잖니...

 

​우리 '말'에 관한 성경 말씀부터 외워볼까!😍

 

 

민 14:28 /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So tell them,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I will do to you the very things I heard you say:

 

​사 57:19 /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 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creating praise on the lips of the mourners in Israel. Peace, peace, to those far and near," says the LORD. "And I will heal them."

 

​말 3:16-18 /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Then those who feared the LORD talked with each other, and the LORD listened and heard. A scroll of remembrance was written in his presence concerning those who feared the LORD and honored his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