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교회 장로님께서, 홍성 남당항에 다녀오시면서 맛있는 대하를 사다 주셨다.
새우를 직접 받은 것은 우리 딸이었다.
아이스박스에 들어 있는 싱싱한 새우를 곧바로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고...👍💖
그동안 냉동 새우를 주로 먹던 우리였다. 그런데 산지에서 직접 잡아, 펄떡거리며 튀기까지 했다는 싱싱한 새우를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났을까?!
아무튼 나는...
살아 있는 새우와는 조우하지 못했다. 다행이다!
새우버터구이 요리로, 교회 일에 여념이 없는 남편과 딸의 피로를 싸~~~악 날려줘야지!
아참~ 집에 Briette 치즈가 한 덩이 남았지!🧀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를 만들어 새우와 곁들여 가족들에게 대접하면 좋겠네!!!
반응형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머신으로 내린 커피 맛... 참 좋다!!! (0) | 2024.11.04 |
---|---|
삼식(三食)이 울 남편의 금요일 아침상💖🍳🍚 (1) | 2024.11.04 |
'임명한 피아노 독주회'에 다녀오다... (4) | 2024.11.01 |
스타필드 수원(Starfield SUWON)에 다녀오다... (4) | 2024.10.31 |
킴스클럽 강남점 지하 푸드 스트릿, 후쿠오카 함바그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