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머신으로 내린 커피 맛... 참 좋다!!!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커피 러버들의 총집합...😁😉😘😍🤩☕💖💜🩵🤍💝

 

바로 우리 사당중앙교회다~~~

 

브라운 커피머신, 필립스 커피머신, 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앞에 놓고,

교회에 오시는 성도님들과 수많은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머신을 선물 받았다...

 

어머어머어머!!!

 

커피 맛이, 내 입맛에 딱이다~~~~~☕💖👍

 

새벽 기도 다녀와서도, 바쁜 아침에도, 급히 나가야할 때도, 밤에 책을 읽을 때도 한 잔만 내려서 먹기에 아주 편하고 좋다!!!  게다가 카누 캡슐커피, 맛이 정말 끝내준다...

 

'에스프레소'로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로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커피 취향을 가진 성도님들에게 입맛에 맞는 커피를 대접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라떼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9.5g의 캡슐을 넣고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우유를 부어준다.

 

그리고 그 캡슐을 그대로 둔 채로, 에스프레소 버튼을  4번 연속 내리면, 내가 먹기에 적당한 농도의 은은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캡슐 첫 판은 남편 라떼 用😘

 

 

커피 캡슐마다 라이트부터 다크 로스팅까지 다양하다

 

남편과 내가 가장 즐기는 맛! 9.5g의 캡슐 한 개로, 두 잔을 만들어 마신다

 

 

남편에게 라떼를 만들어주고, 그 캡슐을 그대로 둔 채, 에스프레소로 4번을 더 내려 연한 커피로 즐겨본다

 

 

커피와 빵은 찰떡궁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