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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by tat tvam asi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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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셨기에, 나 金希宣이 나음을 받았다~~~!!!💖💛 🧡💚💜

 

오늘 새벽 성전에서 기도하는 내게, 실로 엄청난 이 말씀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깊디깊은 의미로 내 안으로 들어왔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아픔을 짊어지고 가셨다는 말씀을 신뢰하고, 나의 의식을 이 말씀에 연결시킬 수 있을 때...

 

이전에는 나의 삶 속에서 그냥 저냥 지니고 살았던 육체적 · 정신적 · 물질적 · 관계적 고통을 다 청산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내가 될 수 없었고 할 수 없었고 누릴 수 없었던 것들을 다 허락하셨다는 의미로...

 

창조자이시고 구원자이시며 나의 삶 안에서 나와 함께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가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과, 기적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그분을 믿고 따를 때...

 

예수님 안에서 나는, 창조의 근원이신 하나님아버지&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열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물로 삼으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셨기에, 나는 그분 안에서 해방을 얻었다는 것이다.

 

나 ​金希宣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늘 나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에게 정당화시키려고 애써 왔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갖가지 의무의 짐을 부여해 왔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내가 틀렸다고 지적을 받거나 야단을 맞을까 봐 노심초사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내가 세운 기준과 틀을 무엇보다도 중시하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기준과 틀에 맞추려고 고심했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완벽한 것을 요구하고, 그리로 몰아가려고 애써왔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속으로 분노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그런 나 자신을 억제하려고 애쓰곤 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나 지신의 육체적인 고통과 정서적인 아픔을 애써 무시하곤 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면서도 그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면 속상할 때가 있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원하지 않거나 사랑하지 않는 상태를 두려워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다른 사람을 보살펴 주는 데에 바빠서 정작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에 많은 가치를 두고,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애써 왔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인색한 경향이 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늘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체면이 깎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내 실수와 한계를 감추려고 애써왔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해 왔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소소한 감정 따위는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늘 나에게 관심과 주의를 집중해 주기를 원했었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뭔가를 시도한 적이 많았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는 최고가 되기 위해 언제나 나 자신을 다그치고 들들 볶았다. 이제는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방되었다!

 

나 金希宣은 가능성을 믿는다. 내가 현재 처한 현실보다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한다.

 

​나를 자유케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몸과 마음을 정렬시키시고 기쁨의 감정을 불어넣어주시어서 지혜를 얻게 되었다.

 

​나 자신과 내 삶에 대해 내가 믿고 인식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믿고 인식하고 있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

 

​새로운 존재 상태가 되어 나의 몸을 새 마음으로 올려보낸 나는, 선택의 에너지로 하여금 내 뇌 속 의 신경회로와 내 몸 속의 유전자를 다시 쓰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몸, 내가 처해 있는 환경과 그 시간보다 더 위대한 그것이 되기 위해서, 내 몸으로 하여금 자유롭게 새 미래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어떻게?!!!

 

나 자신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 아량을 갖고 지켜보며, 기꺼이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내 감정에 솔직하고, 내 본능의 소리에도 기꺼이 귀 기울인다.

 

나는 남편에게 더 이상 목회자로서의 의무만을 강조하지 않고, 늘 존경심을 갖고 편하게 대해 주는 아내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내 의도를 정확하게 안다. 사랑받고 싶어 하는 나 자신의 욕구 때문에 사랑을 주는 경우에도, 그것을 정직하게 인식한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어야만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을 획득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다.

 

진정한 사랑은 그 무엇도 강요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집착하지 않고 방목하는 사랑을 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평판에 신경 쓰지 않고, 나 자신의 성장 발달에 투자한다.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돌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깊은 속마음을 이해하고, 그들 의 입장이 되어주는 것이 다. 나는 이제 그들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계산을 하지 않고, 진실하게 내 마음을 열어준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베풀어 준 것들에 감사한다. 나 또한 태양처럼 남김없이 베풀면서 살아가고 싶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변화가 필요한 핵심 주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번에는 행동전략을 세워보았다. 건설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목표들을 나에게 제시해 본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실수의 중요성을 과대평가하지 않게 된다.

 

작은 실수와 결점에 빠져 있지 않고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보게 된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게 된다.

 

미진한 대로 그냥 놔두는 것을 배우게 된다.

 

신속히 결정하고 발 빠르게 행동에 옮기게 된다.

 

과정지향적인 태도를 기르게 된다.

 

성취 지향적 태도와 일 중독증을 극복하게 된다.

 

해야만 한다는 사고를 극복하게 된다.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거나 차가 막힐 때, 조급해 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인데 나에게 도움을 구하러 온다면, "안돼요"라고 말할 줄 알게 된다.

 

내가 얼마나 주님 앞에 진지한지를 보여 드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사랑을 만끽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연구할 수 있게 된다.

 

나의 필요를 충족시킬 때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세상을 나의 어깨에 짊어지지 않게 된다.(오직 한 분만이 그렇게 넓은 어깨를 지니고 계신다).

 

나의 직함을 떼어버리고 다른 사람의 사랑을 흡수할 수 있는 관계를 모색하게 된다.

 

아이처럼 된다.

 

성인(聖人)이 되거나 존경 받는 사람이 되거나 주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즐겁게 지내게 된다.

 

마태복음 11 : 28 - 30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고 그것을 자주 실천할 수 있게 된다.

 

내 불안을 상대방에게 투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상대를 있는 받아들이게 된다. 상대의 최선을 믿어주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하게 된다. 건강한 정신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그 은총 안에 거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다른 사람은 그냥 넘어가는 것도 나만 속을 끓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무슨 말을 들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마음의 힘을 키우게 된다.

 

감정은 습관이므로, 행복한 것에 관점을 조준(照準)하고, 나의 행복을 기쁨으로 누리게 된다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안에 불어넣으신 새로운 삶의 에너지로 새 운명을 개척해가는 나 자신을, 마음껏 축복하게 되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2-18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6-2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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