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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나눔, 성도님들께 받은 선물들을 성도님들과 나누다..., 매일 천국 잔치가 벌어지는 아름다운 사당중앙교회

by tat tvam asi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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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섬기는, 사랑하는 💕 우리 사당중앙교회가 갈망하는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웃음이 가득한 곳~~~ 모두가 깔깔 웃을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리라! 

 

시원시원하고 커다란 웃음은 우리가 기쁘고 행복하다는 확실한 표식이다. '지금 여기'에서, 가정이든, 교회든, 학교든, 회사든, 나라든  구성원들이 깔깔대고 웃고 있다면, 그곳은 행복한 공간이다. 바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지상 천국일 것이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웃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것이리라. 

 

그간 기독교는 과도하게 진지하고 심각했다. 그래서 부드러움과 웃음을 잃었다. '심판, 죄악, 말세, 지옥' 등과 같은 단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구원, 깨달음, 은혜, 천국'과 같은 좋은 말조차 한없이 무거워졌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기독교를 비롯한 제도화된 종교 자체를 떠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더 이상 그들의 가슴을 기쁨과 행복으로 두근거리게 만들지 못하니까 말이다...

 

절망에 빠진 우리를 희망이 미소짓게 만드는 것처럼, 우리를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종교가 '참된 종교라고 믿는다. 

 

내가 속한 사당중앙교회가, 우리 성도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커다란 웃음을 주기를 소망하며 그렇게 될 것을 획신하며 오늘도 내게 허락된 것을 귀한 성도들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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