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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식구가 며칠 동안 강행군을 했다.
참으로 대견한 시간들을 보냈다.
일·잘·러 남편과 일·잘·러 딸이 콤비를 이루어, 대단한 일들을 척척 해냈다.
12월 첫째 날인 오늘, 월삭 예배를 마치고 매운 맛을 즐기며 피로를 풀기로 했다.
바로, 두끼(DOOKKI)'에서 마라탕을 먹는 것이었다.🥰💖🍲
한 냄비 가득 마라탕을 먹은 우리들이,
두끼에서 직접 추천한 메뉴를 만들어서 먹어 보았다.
한 사람당 10,900원으로, 야채 듬쁙 넣은 마라탕을 여러 냄비 즐기고 왔다!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말이다~~~ 매운 것을 먹으면 왜 피로가 싸~~~악 가시는 걸까?
제로탄산과 아이스크림, 마라맛 아이스커피😁까지 제대로 누린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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