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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렉슨미나(LEXON MINA) 미니 램프를 선물 받다...

by tat tvam asi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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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미니(MINA  S  LED) 램프를 선물 받았다.

렉슨(LEXON)은 프랑스에서 탄생한 거라는데...

어디 보자... 메이드 인 차이나😁

메시지 카드가 함께 들어 있어, 선물할 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어머나...😊 너무 귀엽다~~~~~🤩

손 안에 쏙 들어오네!!!

8cm의 높이로 무슨 역할을 해낼까...

렉슨(LEXON)은 1991년부터 제품 디자인의 선두주자로 세계에 이름을 알려온 프랑스 브랜드라고 한다. 가방, 데스크 소품, 리빙, 오디오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제품을 시각, 후각, 청각, 촉감, 컬러, 텍스처 등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감각을 통해 균형감 있게 보여주려고 한단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귀엽고 간편한 휴대용 램프 미나는, 조도 조절이 가능하다.  따뜻한 색과 쿨한 색의 두 가지 빛을 연출할 수 있다. USB-C로 충전이 가능하다. 

 

따뜻한 빛을 연출해내는 미나

 

 

쿨(cool)한 빛을 자아내는 미나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단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나 독서할 때,  작은 불빛이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 싶을 때, 좋은 파트너가 될 성 싶다!

작은 데도 존재감을 아주 잘 드러낸다! 빛의 효과가 있다~

 

 

은은한 빛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것 같다.

선물 받아 며칠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데스크테리어'로, 파티 나 이벤트를 할 때 '식탁 위 연출 오브제'로, 젖먹이 아이를 기르는 엄마의 '수유등'으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선물해 주신 ◇ ♥집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아주 많이 든다...

 

따뜻한 커피 쿠폰으로 감사의 마음을 띄워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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