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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146

'만개의레시피'를 따라 만든 순대볶음..., 순대를 즐기지 않아도 레시피를 보면 만들 수 있는 순대볶음... 결론! 남편과 딸 모두, 순대볶음과 닭도리탕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다 먹었다는 것~~~🥰💖하지만 나에게는 별로였다는 것...😁 야채와 배춧국까지 싹쓸이했다! 물론 배춧국은 밥을 좋아하는 내가 거의 다 먹었지만 말이다... 2024. 12. 7.
기도와 노동...,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온 맘 다해 기도하며 가족들의 밥상을 차리다... 시국이 하수선하여,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이때에, 가장 최우선으로 우리 안에 함께하고 계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며,자녀들과 가정과 교회와 성도들과 나라와 지구촌 전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모든 순간순간, 온 우주를 아우르며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영(靈)을 의식하며, 그 안에 머물며, 평안과 기쁨과 감사의 에너지로 주변을 밝히는 것이 기도하는 나의 몫이다~~~온 가족이,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아름다운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로 '정화'를 힘쓰련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밥상을 차리다가... https://keryssowin.tistory.com/entry/%E3%80%8E%EC%9E%83%EC%96%B4%EB%B2%84%EB%A6%B0-%EA%.. 2024. 12. 6.
감동의 생일상과 값진 톰보이 겨울 패딩을 선물 받다! 감동, 감탄, 감사, 감격, 감읍의 생일상을 받았다. 너무도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다.감사의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있으랴...사당중앙교회에 온 지, 만 24년... 처음 뵌 2001년 1월부터 2024년 12월 지금까지, 한결 같이 신실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섬겨주신 ♥◇집사님... 언제나 말없이 교회와 성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떤 일을 맡겨도 촘촘하게 처리하는 보배로운 청지기이시다!늘 주는 것에 진심인 ♥◇집사님은, 하나님께로부터 풍요를 덤으로 받으셨다고...다른 이들의 필요에 민감하신 ♥◇집사님을,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세밀하게 살피시고 인도하신다.  늘 섬겨주시는 집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였기에, 내가 식사 대접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딸과 나, ♥◇집사님과 그분의 딸, 이렇게 넷.. 2024. 12. 3.
'두끼(DOOKKI)'에서 마라탕을 먹으며🥰, 온갖 육체적 피로를 풀다...🎶(●'◡'●) 세 식구가 며칠 동안 강행군을 했다.참으로 대견한 시간들을 보냈다.일·잘·러 남편과  일·잘·러 딸이 콤비를 이루어, 대단한 일들을 척척 해냈다. 12월 첫째 날인 오늘, 월삭 예배를 마치고 매운 맛을 즐기며 피로를 풀기로 했다. 바로, 두끼(DOOKKI)'에서 마라탕을 먹는 것이었다.🥰💖🍲   https://keryssowin.tistory.com/entry/%EB%91%90%EB%81%BCDOOKKI%EC%97%90%EC%84%9C-%EB%84%A4-%EB%81%BC%EB%A5%BC-%EB%A8%B9%EB%8B%A4-%ED%82%B4%EC%8A%A4%ED%81%B4%EB%9F%BD-%EA%B0%95%EB%82%A8%EC%A0%90-%EC%A7%80%ED%95%98-%ED%91%B8%EB%93%9..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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