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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146

커다란 '떠먹는 케이크'가 단돈 3,990원!!! 우연하게 들러,떠먹는 티라미슈를 먹어 본 딸이 자신의 '촉'을 믿는다며 구입한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https://keryssowin.tistory.com/entry/%EB%89%B4%EC%BD%94%EC%95%84-%EA%B0%95%EB%82%A8-KIMS-CLUB-%EC%A7%80%ED%95%98-%EB%A7%A4%EC%9E%A5%EC%97%90%EC%84%9C-%EB%A7%9B%EC%9E%88%EB%8A%94-%EC%BC%80%EC%9D%B4%ED%81%AC%EA%B0%80-3990%EC%9B%90 뉴코아 강남 KIM'S CLUB 지하 매장에서, 맛있는 케이크가 3,990원!와아아!😃😍🥰🤩😘 떠먹는 케이크가 이렇게 싼 가격에!!!!! 이런 케이크를 빵집이나 카페에서 구입하려면, 적어도 .. 2024. 12. 2.
나눔, 성도님들께 받은 선물들을 성도님들과 나누다..., 매일 천국 잔치가 벌어지는 아름다운 사당중앙교회 내가 섬기는, 사랑하는 💕 우리 사당중앙교회가 갈망하는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웃음이 가득한 곳~~~ 모두가 깔깔 웃을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리라!  시원시원하고 커다란 웃음은 우리가 기쁘고 행복하다는 확실한 표식이다. '지금 여기'에서, 가정이든, 교회든, 학교든, 회사든, 나라든  구성원들이 깔깔대고 웃고 있다면, 그곳은 행복한 공간이다. 바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지상 천국일 것이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웃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것이리라.  그간 기독교는 과도하게 진지하고 심각했다. 그래서 부드러움과 웃음을 잃었다. '심판, 죄악, 말세, 지옥' 등과 같은 단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구원, 깨달음, 은혜, 천국'과 같은 좋은 말조차 한없이 무거워졌다.. 2024. 12. 2.
포장 선물 받은 '백제갈비' 집의 갈비탕으로 금요일 점심 밥상을 차리다... 분주한 금요일 점심, 포장 선물 받은 갈비탕으로 상차림을 했다. 성도님들께 식사 대접을 하거나 식사 대접을 받을 때, 사당동에서 유명한 식당 중의 하나 '백제갈비'를 즐겨 찾는다. 밥과 갈비탕, 그리고 갈비탕에 넣을 당면 불린 것과 깍두기&양파절임... 포장이 정갈하다.  갈비탕 1인분에 갈비가 4대씩 들어 있었다. 가격은 16,000원...   집에서 먹을 때 좋은 건, 파를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는 것!!!  가족들 모두 후추 러버들이라, 통후추를 마음껏 넣었다.   갈비탕엔 젓갈도 잘 어울리기에, 선물 받은 토하젓을 꺼냈다.   든든히 먹어야 힘차게 사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치킨도 오븐에 살짝 굽기로~~~  갈비탕이 있어서, 많은 노력 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점심을 차릴 수 있었다. 배춧쌈을 챙.. 2024. 11. 30.
우리 집 오늘의 아침상 새벽 기도회를 다녀와, 아침상을 차린다...늘 그렇듯, 금요일은 일정이 많아 바쁜 날이다...오늘을 오전 상담까지 있어, 마음까지 분주하다...밥상을 차리기 전에, 심호흡을 먼저 했다...         세 식구 모두 배부르게 먹고, 서로의 사역지로 향했다~~~ 우리가 지향하는 교회는, '지금 여기'에서  '웃음'이 가득할 수 있는 곳이다!  깔깔대고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우리 자신이 먼저 기쁨 자체가 되려고 한다~~~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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